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7hdk
1편 = http://www.ilbe.com/1390524983
2편 = http://www.ilbe.com/1394401310
게이들이 간본다고 하는데 이거 쓰는데 노무노무 힘들다.
대충 알려주면 금방금방 쓰겟는데 자세하게 쓰다보니 존나 빡세다.
이번엔 "방어" 에 대해서 알아보자.
6. 방어 훈련
(이 지도는 강원도의 몰라 어딘지 씨발 그냥 내가 훈련한곳이랑 비슷해서 지도를 빗대어 설명할게)
1개의 보병대대는 4개의 중대로 나뉘어져. 3개의 소총 A,B,C 중대와 1개 화기(90mm , 81mm , K-4) 중대로
전갈대대 애들이 멍청한건 아니라서 낮에는 잘 공격을 안 해. 총 2번에 걸쳐서 침투를 햇는데 2차 침투에서 우리 사단이 무너졌어.
난 그덕에 최전방까지 기어가서 어이없이 적 CP 구경도 못 하고 돌아와야 하는 씨발스러운 운명을 맞이하게 됬지.
1차 침투는 어찌 뚫렷나?
(통수 잘 치게 생겻盧? 이런 방식으로 전갈대대는 아군 군복을 입고 침투한다.)
너희가 '전갈대대' 하면 떠오르는게 북괴군 복장이겟지만 , 아니였어. 아군과 똑같은 군복을 입은 녀석들이 야밤에 지도의 빨간 지역으로 와서
"아저씨 저희 군단특공이에요ㅋ" (군단 특공은 지원도 안 나왓는데 일반 보병들은 그걸 몰랐어.상부에서 안 알려줘서..)
"아 아저씨 저희 수색인데 작전 바뀌어가지고 지금 다시 돌아가야해요"(씨발 정작 수색은 전방가서 못 돌아왓는데!)
아주 친근하게 와서 그냥 뚫어버렸어. 암구어? 햇지. 근데 아까 어떤 게이가 글을 쓴것처럼 어슬렁 거려서 '문어' 를 알아내고
그 '문어'를 이용하여 야간에 우리 아군한테 '답어' 를 알아내. 그럼 그걸 기준으로 그냥 뚫고 오는거야.
말도 안 된다고 생각 하겟지만 야간이 되면 서로 피아식별이 진짜 도저히 안 돼. 그러고 KCTC는 주로 '무월광' 에 시행되기 때문에
밤에 달이 없어.달빛이 하나도 없어. 야투경(04k,05k) 쓰면 되지 않냐고? 그것도 달빛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뭐가 보이는데 아예 없으면
불능이야. 손전등 왜 안 사용하냐고? 사용할수 없어. 통제관들이 옆에 붙어 있는데 그거 사용하는 순간 바로 감점먹고 지휘관 운지해.
그럼 지휘관이 빡쳐서 끝나고 우리를 갈구겟지? 근데 전갈대대 개새끼들은 손전등 사용하더라 ^-^ 씨발~아주 좆같아요~
(군인의 영원한 비트까기/참호파는 친구 '야 전 삽')
(진짜 대충대충 파는 참호 , 비트도 마찬가지....심지어 전갈대대가 사용할려고 만든곳을 사용하기도 함..)
자 이제 방어가 시작되면 (15시 부터 전갈대대의 공격 시작이엿나..그럴꺼야.근데 그 전에 이미 전방 전투전초&수색은 전갈대대랑 싸우고 있어)
이미 전방에 나간 우리 칭구들은 총질하고 싸우고 있어. 참고로 시작 되고 동시에 방어지역으로 '화생방' 신호가 계속 잡혀.
그럼 우찌해야하냐? 뭘 우째 방독면 써야지. 아~주 좆같을꺼야ㅋㅋㅋ
그러고 그와 동시에 적포병 사격이 시작 돼. 개판이지.
아군 보병애들은 방독면을 썻다가 벗엇다가 포탄날라온다고 떠서 방독면쓰고 참호 뛰어나가서 도망가다가
다시 또 참호 들어왔다가 이짓을 낮에 하루종일 반복해. 체력소모가 엄청나. 근데 낮에는 보병의 공격이 거의 없어..이게 반전이야.
일단 위에서 언급한데로 야간에 1차로 침투해서 아군 CP 를 털어버려.그럼 어떻게 될까? 지휘계통이 병신이되
막상 지휘계통이 병신이되면? 애꿏은 중대장(대위)들은 999K 만 붙잡고 안절부절 못 하고 , 제대로 지휘를 하지를 못해.
물론 내가 할때는 A중대장이 정신줄 잡고 전투지휘를 햇는데 바로 죽었어. 그러고 A중대는 '부중대장' 이 지휘를 해야 햇지만 그러지 못해서
적의 2차공격에 싸먹혀서 전멸하게 되. (심지어 지원나온 B,C중대가 야간에 A중대 잔류병들을 팀킬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근데 여기서 아주 대단한 점이 하나 발견되.
(흔하디 흔한 박격포)
이미 전방에 투입된 아군 보병 전투전초와 수색이 길목마다 크레모아 및 지뢰 매설하고 적 침투 징후를 파악했어(20시경)
그러고 그 와중에 전갈대대 놈들이 길가다가 크레모아에 뒤지고 전방에선 서로 총질하고 있엇지.
그걸 999k 로 망을 날렷는데 중간에 망을 중계해서 화력지원을 해야하는 새끼가 그만 쳐 자버린거야. 아이러니 하지?
전쟁이고 뭐고 하루종일 계속 왔다갔다 하다보니 인간의 체력이 한계에 다다른거지. 그 덕에 침투보고/화력지원 을 요청햇던
애꿏은 아군 보병 전투전초는 전원 몰살당하고 말게되.
(적 특작조의 모습이야. 아군과 똑같은 군복을 사용해.흔히 말해 '피아식별' 이 불가능해.)
(적 특작조의 모습이야. 연막까지 뿌리면 그 순간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이 안 돼..)
바로 위에 사진처럼. 적은 우리와 같은 군복을 사용해.(특작조라고 명명)
물론 북한군복을 사용하는 적도 있지만 주로 북한군복을 사용하는 전갈대대 병사는 2차 공격때 쳐들어왔어.
1차 공격때 저런 아군군복 복장의 특작조가 방어라인을 뚫고 와서 아군 CP 에 당당하게 들어가서 대대장 예하 모든 참모를 쏴서 죽여버렸어.
(근데 씨발놈들아 취사병은 왜 죽이는데?아 씨발 생각만 하면 할 수록 빡치네 씨발)
그덕에 위에 참모부와 본부 통신병들이 싹 뒤져버려서 순식간에 지휘계통이 꼬이게되.
그때 , 우리 B중대장이(대대장 대리,대대장/작전과장 사망으로 인한 권한 인계) 전차(탱크)를 출진시켜..
(적의 땅크사냥꾼 , 이미 침투할때 PZF-3를 들고 온다.)
(탱크 조지는 모습)
근데 우리 사단 탱크가 4대인가 그랫는데 명령 하달받고 전선으로 가다가 적 땅크사냥꾼 한테(1개분대) 4대가 다 당해버리는 병신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이로 인해 사단장이 개 빡쳐서 애꿏은 전차대대를 훈련 후에 빡세게 갈궜다는 소문이 있어.
참고로 땅크사냥꾼이 사용하는 PZF-3 는 야간 투시경 기능도 지원이 돼(아군도 마찬가지). 밤이라고 무시하면 노짱보러 가는거야.
이렇게 침투가 되고 나서 지휘계통이 마비가 되면..
(리얼 북한군 인줄)
(북한군의 공세! 는 전갈대대의 공세!)
지도의 노오란 줄 보이지?그 루트로 저 북한군 군복입은 보병들이 공격을 시작해.
놀라운건 이놈들의 전술은 우리와 다르다는 거야. 아군의 전술의 기본이 '우회 기동' 이라면 이놈들은 대놓고 나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지그재그 방식으로 우리한테 접근해.
별거 아닐꺼 같지? 막상 당해보면 움직이는 사물 맞추기가 좆나 좆같다는게 느껴져. 그러고 중대급이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아니라
동시에 여러군대에서 분대급(10명 정도)으로 타격을 시작해. 진짜 망 듣다보면 정신이 없어. 사방에 나타낫다고 하니까.
그 덕에 화력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너무 사방에서 튀어나오니까 포를 어디다 쏴야할지 모르니까.
실제로 60mm 박격포 '포반장' 이 박격포를 쏘다가 존나 빡쳐가지고 병사들한테 박격포 그만 쏘라고 하고 총들고 뛰어 나갔어.
그정도로 적이 쳐들어오면 우왕좌왕하는게 한국의 군대야.(물론 그 전에 지휘계통이 마비 된것도 잇지만..)
여기서 이제 A중대가 그만 전멸하게 되. 그래서 예비중대이던 C중대가 바로 지원을 나오는데 B중대장은 자신이 방어하는 지형으로는
놈들이 쳐들어 오지 않는다는걸 혼자 확신하고 중대의 절반을 A중대로 보내버려. 이게 결국은 존나 큰 실수가 돼... 아마 사례집에도 나와 있을꺼야.
누누히 말하지만 야간에는 '피아식별' 이 불가능해.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를 몰라.
거기다 이미 암구어는 유출이 되서 서로간에 '불신' 때문에 믿을려고 하지를 않아. 결국 C중대가 A중대의 전멸한 공백을 지원하로 가다가
B중대의 지원병력을 만나서 서로 총질을 하게 되. 이로 인해서 꽤 많은 사상자가 나오지.(야간에 아군이 아군을 향해 적인줄 알고 총질을 함)
그래서 정작 죽여야할 적군은 죽이지 못하고 아군끼리 싸우다가 병력을 많이 잃게 돼. 심지어 피아식별을 하기위해서
야밤에 절대 소리를 내면 안 되는데 사단가를 부르고 소리를 지르는 멍청한 짓을 하게 되지..
아군의 K-4 도 2차방어선(기존 C중대의 자리)에서 대기하다가 퇴각하는 아군 병력을 향해서 발사해서 엄청난 팀킬을 거두지. 씨발
박격포,견인포,4.2인치 등등 왼쪽팔에 마일즈 장비만 보면 모두 다 아군 포탄이야.
즉 야간엔 적이 포격을 하지 않아 , 아군이 계속 포격을 하는데 그게 아군 머리위에 떨어질 뿐이지.
결국 나는 아니 우리 수색분대는 전투식량 2개를 가지고(막 10개씩 가져가면 되지 병신아ㅋ 하는 새끼들 잇는데 전식 존나 무거워,그러고 커..)
2박 3일동안 밥차 안 와가지고 전갈대대 병력 죽이고 전식 뺏고 , 초코바 뺏고 하면서 계속 싸우고..그러면서도
적 CP 까지 낑낑대면서 가다가 방어 3일차 아침 6시에 결국 모든 병력 사망하고 , 아군 CP가 함락됫다는 망을 '전갈대대' 아저씨한테 듣고 다시 돌아오게 되.
다음편에 마지막으로 '공격' 에 대해서 쓰고 잡설 좀 쓰고 마무리 할게!
1줄요약
1.아 리얼 존나 힘들다 공격까지 쓰면 나 운지할듯 간보기 아니야 씨발 간잽이라고 하지마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