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중학생 과외한적있음.
과외집이 아들만 셋 이었는데
첫날 현관 들어가자마자 좆냄새가 진동하더라.
어머님도 좆냄새를 인지하셨는지
반바지차림으로
보지털어서 중화 시키긴하던데
사춘기남자 셋의 좆비린내를 막긴 역부족인거같았음.
암튼 첫날 수업직전에
거실에서 다과먹으며
두리번 둘러보는데 웬 트로피가 많이 있는거임.
-누가 상을 저렇게 많이 탔어요?
우리 엄마 수영선수에요.
나에게 과외받을 돌머리 막내가 답하더라.
놀라서 어머님을 쳐다보니 쑥스러워하며 설거지하러감.
따라가서 자세히 살펴보니
사십대라 보긴 어려울정도로
어깨도 다부지고 물속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다리는 털 하나없이 매끈했음.
한참을 설거지하는 주부의 뒤태를 감상하고 있는데
돌머리가 수업하자 보채길래 수업들어감.
문제 몇개내주고 상태를 진단해보니
지능은 침팬치정도.
수업중에 나보고 딸딸이 쳐봤냐 물어보길래
몰라
대답회피하니
자꾸 귀찮게 물어보길래
짜증나서
나때는 하루에 8번까지 쳐봤고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쳤다
대충둘러대니 웃음보가 터짐.
수업도 안되길래
폰으로 구글에 tits pussy검색해서 보여주니깐
애새끼가 거품물며 행복해하더라.
혹시나 싶어 엄마한테는 말하지말라하고
다음날부터 폰으로 야동 보여줌.
그러자 애새끼가
선생님 저 딸딸이치는거 볼래요? 하길래
그래 한번보자 하니깐
고사리같은손으로 자지를 꺼내더니 딸딸이침.
과외시간에 이런짓거리를 했으니
당연하겠지만 성적대신 성욕이 오름.
결국 하루는
어머님이 얘기좀하자길래 서재로 들어감.
막내 좆껍데기가 다 까질정도로
자위를 했다면서 나보고 아는거있냐며
교양있게 물어보길래
이실직고했음.
어릴때 다 그렇게 크는거라며
감추고 억누르는것보다
모든걸 까버리고 그 이상을 보여주면
결국 제풀에 지쳐 관심도 안가질것입니다.
까진 좆피부는 부추랑 시금치 마니먹으면
금새 새살돋으니 별일 아니지요?
지 짝궁을 강간한것도 아닌데
어머님이 벌써부터 호들갑떠시면
증세가 더 심해질것이라
합리화시키니 끄덕끄덕이며
역시 선생님답다라더라.
내 예상대로
시간이 지나자
돌머리막내는
수간물 단체난교 그랜마등
상위레벨의 포르노도 지겨워하더니
공부나 해볼가요 선생님? 하더니
딸딸이치듯 공부를 하기시작함.
결국 반1등 처먹고 휘문고에 당당하게 입성.
어머님이 뭐 먹고싶은거나
가지고싶은거 없냐며 선물드리고 싶다길래
조니워커블루 먹고싶다하니
하나 장만해둔다길래
어머님이랑 얘기도 나눌겸 같이 들이키고싶다니깐
흠칫하더니 언제가 좋겠어요? 묻길래
지금바로
그리곤 압구정 양주빠에 데려가서 존나 처맥임.
애셋키우느라 남자랑 술자리가 얼마만인지
얼굴에 홍조가 돋을정도로 기분좋아하더라.
애새끼걱정도 덜어놨겠다
오늘 질펀하게 처마시고
내일부터 주부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아무문제없지 않을가요?
세뇌시키니 거부하지않은채
계속 처마시더니 결국 반시체가 되어버림.
데리고 모텔로 감.
침대에 눕혀놓고 간결한 동작으로
보지에 코 부터 가져다댐.
코가 금새 축축해지는것이
나랑 술마실때부터
쉴새없이 보지로 조니워커를 뱉어낸모양.
요망한년 평소 교양있는척 했지만
보지는 한없이 철부지였구나
혓바닥으로 보지 쓸어담음.
이년이 수영선수출신이라
그런지 보지에서 수영장 락스냄새가 진동했지만
나도 오랜만의 보빨이라 개의치않고 신나게 빰.
흐아아후으응~
슨상님 하응 하며
정신이 들었는지 자신의 사타구니를
마구 핥아대던 나를 발견하곤 내 머리통을 쥐어짜기시작.
이정도면 됬다싶어 자지를 힘껏 쑤셔 삽입함.
사내셋 출산을 증명이라도 하듯
보지가 널널한게
마치 거대한 수영장에 나홀로 있는 느낌.
다행히 물은 굉장히 넘쳐흘러
보지구멍이 촐밥촐밥을 끊임없이 외쳤음.
흐앙 선생님~ 흐늬으흐응~ 우리애 서울대까지 부탁해요!!
외치며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대길래
최소 서울대!!! 최대!!! 프린스턴!!! 프린스턴!!!
로 답하며
어머님의 자궁에 시원하게 싸질러버림.
침팬치막내와의 인연은 고3까지 이어졌고
수능전 개인사정으로 과외를 그만둠.
후에 들리는 소문에
그 해에 침팬치는 고려대에 합격을 했고
어머님은 넷째를 가지는등
그 집안이 축복에 넘치는 한해가 되었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