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들 잘 모르는 것만큼이나 여자들은 남자의 성욕을 잘 모른다
남자 성격의 가장 큰 특징이 뭐냐면 정복욕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여러 분야에서 업적을 많이 이룬다.
왜냐하면 뭔가 정복하고 싶거든.
남자는 선천적으로 무언가를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
너네 암베들 고양이 좋아하지? 고양이 잘 봐라.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물건 있으면 덤비지? 남자의 정복욕은 그거와 거의 같은 본능이다.
여자가 남성호르몬 맞으면 갑자기 공격성이 증가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나이가 깡패다? 당연한 소리다. 어린 여자는 존재 자체로 정복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도영이 뿐만 아니라 도영이 친구년들 모조리 클리토리스 빨면서 아아 그만 이렇게 말하게 만들고 싶지.
단지 자지만 박으면 오나홀로도 충분하지만 여자를 상대하는 궁극의 이유는 여자를 가게 만들고 싶어서 그렇다. 그게 남자의 정복욕이지.
물론 인간은 이성이 있으니까 '그런 짓 하면 니가 beyond the world로 간다'고 말해주니까 참는 거지만.
하지만 도영이나 도영이 친구들이나 다 알잖아. 남자들이 너네 보면 따먹고 싶어할 거라는 거. ㅋㅋ 요 예비창녀들 






나이가 좀 들었다고 치자.
자기는 여전히 예쁜 편인데 왜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여자들은 남자를 잘 모르는 거다.
예쁘다, 몸매좋다 이런 건 다 둘째 문제다.
뭔가 남자가 정복욕을 느낄 기회를 주지 않는 여자이니까 남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거지.
대체적으로 30대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흥미를 잃는 이유도 정복욕과 연관이 있다.
30대 여자들은 모든 걸 물질로 환산하는 유물론자들이다.
자기가 원하는 돈과 지위 이외에 아무 관심이 없다. 그리고 자기 보지를 물물교환한다는 의식이 강하다.
그러니까 남자의 기분은 알 바 아니고 남자들도 '그렇게 물물교환으로 따질 거면 니년 상폐 보지에 무슨 가치가 있음?' 이렇게 나오는 거다.
반대로 30대에 결혼하는 여자들 보면 일단 그 여자들은 남자 띄워주는 대화 스킬이 좋음. 남자들이 그 여자와 대화하면 정복욕이 만족되는 것이다.


남편 사랑받는 여자들 특징은 간단함.
절대로 어디 가서 남편 욕 안함.
또 평소 남편 기 살려주는 일을 잘함.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존니 훈남인데 부인 케런 펜스는 외모가 좀 ㅎㅌㅊ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도 펜스가 오직 부인만 사랑하는 이유가 뭐겠냐. 전통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케런은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성경 가르침을 지키는 여자니까 그렇다.








결혼한지 좀 지나니가 남편이 자기를 여자로 안 본다?
까놓고 말하자. 여자로서 너의 전성기는 지났다.
남자를 흥분시키려면 정복욕을 잘 이용해야 한다.
까놓고 말하자. 
정복욕을 자극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건 현실이니 받아들여라
시그널 보내달라는 건 섹스는 그냥 봉사활동이지 정복활동이 아니라는 의미.







예능방송이 폐해가 바로 남자 모욕하는 걸 마치 멋있는 것처럼 포장한다는 건데 이걸 따라하면 병신된다.
그런 짓 좀 하지 마라 빡대가리년들아. 너네는 남편이 사람들 앞에서 너네 조롱하면 좋겠냐?
저 여자도 그렇고 한국여자들이 대체로 남편을 공공장소에서 까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남자를 계속 자기에게 관심 갖게 만들려면 정복욕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다 늙은 년이 아가리만 열면 자기 깎아내린다고 생각해봐라. 게다가 자기가 뼈빠지게 번 돈 다 갖다바치는데 듣는 게 핀잔 뿐이다? 자지가 퍽이나 서겠다. 



그리고 여자들은 오럴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섹스 그거 남자는 체력 많이 써. 그리고 아무리 명기라 해도 보지의 조이는 힘은 절대로 남자의 악력보다 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쾌감도 없어.
섹스를 하려는 것은 이년을 정복한다는 정신적 흥분이 더 큰 거지.
그럴 땐 오럴을 통해 나는 당신의 자지를 빠는 암캐입니다 하는 점을 암시해라.
오럴도 무슨 여자가 빠는 기술이 좋아서 싸는 거 아니다. 진공청소기로 자지를 빨아들이거나 아니면 차라리 개에게 햝게 하지. 여자가 자지 빨아줄 때 극도로 흥분하는 것은 정신적 쾌감이다. '이년이 나의 자지를 빤다니! ㅋㅋㅋ' 이러는 거지.






필요하다면 후장도 빨아라. 그래 문자 그대로.
똥가루 먹는 게 불안하면 직접 손으로 후장 뽀드득 소리나게 씻겨주고.
잊지 마라. 남자 똥가루 먹는 게 목적이 아니라 '설마설마 이 여자가 거기까지 빨아주다니 어어어억 이년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봐라. 빌 클린턴도 르윈스키에게 자지는 안 박앗다. 빨게만 했지.




1. 남자에게는 정복욕이 중요하다
2. 평소 대화에서 남자의 기를 살려주고
3. 적극적인 오럴로 정복욕을 자극하라



이상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너희 암베들이 행복한 결혼생활과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