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련한 추억이었던 신던 스타킹 득템의 재미를 다시금 느껴보고싶네







요즘이야 쿵쾅년들 때문에 사회 전반적인 고소 분위기+IT 천라지망의 감시기기 설치로 인해







몸사리는 경우라 쉽게 엄두도 안나고 기회도 줄어들고 있지만..







요즘 어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괜찮은 득템 장소 좀 공유 받을 수 있을까?











과거에는







행사장 쇼모델 대기실에 딸린 남녀 공용 독립 간이 화장실이나, 허름한 빌딩의 승무원 양성 학원,



종로 비디오방 등 와꾸 괜찮은 처자들이 벗은 양질의 제품을 득템하기 괜찮았음.



그러나 요즘 승무원 양성학원은 죄다 시설좋은 건물에 cctv장난없고, 외부인 출입도 철저히 막고

참 힘들더라고







몇가지 추억이 있다면







병원 대기실에서 백합무늬 미니스커트에 올이 쭉 나간 살색 스타킹 신던 쌔끈하궤 이쁜 처자분이 옆에 앉았는데



그때 자연스럽게 올이나갔다고 여차저차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하고는 나가더라고.



그리고는 나는 입맛 다시며 진료받고 밖에 나가는데 그 처자가 다시 병원에 들어오는거야.



근데 스타킹을 벗어서..



그순간 딱 이거다 느낌 들면서



사림이 없을때즘 장실을 들어가보니.. 빙고..



이쁘게 똬리를 튼 살스를 득템..











쟈철을 타고 역에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타이트한 치마에 각선미 이쁜 30대 업소녀같은 미씨가 커피색을 신고 걸어올라가더라고.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역입구가 버스 정류장이고 대기를 하더라고. 나도 버스타는 척 옆에서 힐끗힐끗 눈요기하고있는데 천운인가? 옆에 어떤 할마씨가 스타킹 올 나갔다고 얘기를 하니 그 처자가 종아리 뒤를 확인하더니 어디론가 걸어가더라고. 버스 기다리던 년이?? 또 촉이 왔지.. 약간 시간텀을 두면서 골목쪽 가보니 역시나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고르고있더라고 그리고는 그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는거여. 그 처자가 나가는거 확인될때까지 떨어진 길에서 담배나 피고있다가 얼른 들어가 스타킹 봉지안에 돌돌말린 거 득템







아련한 추억들이네..



요즘 번화가 편의점에서 스타킹 고르는 다리 이쁜 여자들만보면 그때의 두근거림이 생기는데 득템으로까지 절정의 카타르시스로 이어지는 경우는 없어서 아쉽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큼한 향기 듬뿍밴 스멜도 좋았지만 그 득템까지의 과정과 득템 성공의 그 희열 그 자체가 좋아서 자주 했던듯..







혹시 같은 취미거나 괜찮은 득템 장소있으면 공유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