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금요일) 자한당 경북 포항 도당 의정보고회가 있었다

 

이번 전당대회 출마할 예비 후보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이날 총 출동해서 각자 인사말 하는 시간인데 여기서도 교활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사회자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자 숫자가 많으니 분명히 3분 안에 끝내 달라고 특별히 요구를 해서 대부분 3분내 끝냈는데 교활이는 그 3배가 되는 무려 9분 가까이 사용을 해서 다른 후보자들과 당원들에게 많은 빈축을 샀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교활이가 연설을 하던중에,,,

 

이날 장소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포스코가 있는 포항이라서 그랬는지 경제문제를 먼저 꺼집어 냈다.

 

"저는 1957년에 태어났는데 당시는 1인당 국민소득이 50~60불이었는데 지금은 어떼요,,  3만불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라고 갑자기 당원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앉아 듣고 있던 당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당연히  "박정희!!  박정희!!!" 라고 여기저기서 외쳤다.

 

그러나 이사람은 이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지 잠시 머뭇거리더니,

 

"여러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 여러분들이 피땀 흘려 하셨습니다." 라고 생뚱맞게 말하자, 모두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고..

여기저기서 수근 거리고 갑자기 장내가 썰렁하게 되자, 이럴 때는 박수치를 치는 겁니다. 라고 박수를 유도 했다.,,

 

그리고 자기 연설이 끝나면 대부분 다른 후보 연설도 들어주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인데 역시 먼저 끝내고 매끄럽게 자리를 빠져나갔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소감이다,,!!!!!

 

 

김진태 연설시간 1:13 ~ 1:16

교활이 연설시간 1:00 ~ 1:08

https://www.youtube.com/watch?v=X_DTigLAj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