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모텔 썰이 있길래 아는 형 게스트하우스에서 3달정도 일한 썰을 준비해봤다.




- 숙박어플(여기어때 야놀자 부킹닷컴 네이버플레이스 등)활용


모텔이랑 같다 여기어때 야놀자 게스트하우스 있는거 알지? 그걸로 찾아서 거기서 할인 혜택 받아서예약해도 돼고


전화로 해서 계좌이체한다그러면 수수료 까준다.


게스트하우스는 보통 사장이 예약을 받기때문에 현금쇼부가 가능


둘중 싼걸로 골라가면 됌





- 재사용은 있을 수 있음


게스트하우스 싼거 알지? 진짜 싼데는 1인당 현금 만원까지도 있다. 이쯤돼면 찜질방보다 쌀지경


2층침대로 되어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침대 일주일에 한번빨지 두번빨지 모른다. 술파티 있고 2층침대 = 침구 재사용 업소 99.9%


싼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물론 이건 인근에 하는 사장들한테 들은거고 내가 한 곳은 모텔식으로 룸+화장실로 되어있어서


가격은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비싸고 모텔보다는 싼편이었음 대신 대실없고 시트고 비품이고 다 100%새제품만 썼음


재사용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려면 객실들어가는길에 포대자루에 시트들어가있는게 있는지 확인하고


객실들어가자마자 쳐자빠지지말고 시트에 칼다리미질자국 있는지 확인해라 다리미자국 = 새시트


비품의 경우 사실 게스트하우스는 수건2개 샴푸린스바디워시 샤워실에 비치되어있는 정도가 보통임


치약칫솔까지 챙겨주는데는 그 근처에 내가 일한데 밖에 없었음





- 카운터가 뚤려있어서 존나 민망함


길가다가 대실돼냐고 물어보는놈년들, 방있냐고 물어보는 할배할매, 등산복입고 몰려오는 아지매아저씨들, 딱봐도 중고딩새끼들 등등


다 그냥 다이렉트로 마주해야돼서 존나 민망한경우 많다.


특히 대실돼냐고 물어보면 우리는 대실을 안하기 떄문에 대실안한다고 하면 존나 민망한표정지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나갈 때마다 인사는 해주는데 아까 말했듯 개별객실로 돼있고 침대객실이다보니까 커플이 많은데 인사하면 서로민망함ㅋㅋㅋㅋ


여자애들끼리 온 애들은 주변술집이랑 알려주면 퇴근언제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음


야시장은 근처에 있어서 가족끼리 온 손님들이나 여자손님들이 가끔 먹을거 하나씩 주고감


손님들한테 커피도 무료로 내려주는데 노땅들은 테이블에 다놓고가고 젊은사람들은 대부분 카운터에 반납해줌


가끔 단체받아서 커피 20잔쯤 내리면 카페알바중인지 게스트하우스 알바중인지 모를지경


제일 싫은건 애새끼 통제안하는 맘충인건 여기도 마찬가지임 존나뛰어댕기다가 키우는 개새끼 발로 차서 그 개가 애새끼 물음ㅋㅋㅋ


맘충이 존나따져서 방값 환불해주는걸로 쇼부보고 그날 사장님 하루종일 한숨 쉼





- 복도는 다 들린다


한밤중에 호텔이나 모텔이나 내가 일했던 객실형 게스트하우스 복도 걸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10시~새벽2시는 복도에서 TV소리 애새끼 우는소리 신음소리가 뒤엉켜서 울린다



아직도 기억나는 신음소리는 거의 울부짖는 신음소리였는데 와 진짜 뭐 사람죽는줄알고 사장님호출하고 다른방 손님들한테 전화오고 난리났었음


근데 즐떡중이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소리듣고 사장님올때까지 무서워서 카운터에서 짱박혀있었음 찐따일게이 ㅍㅌㅊ?



또 생각났는데 문신충 땅딸보랑 클럽 죽순이같이 생긴년이랑 커플 온적 있었는데 그날밤에 남자가 여자 머리채잡고 후둘겨 팸 삼일한 실사판ㅋㅋㅋㅋ


여자는 쳐맞고 놀래서 문열고 복도로 뛰쳐나와서 살려주세요 이지랄해서 또 손님들한테 전화오고 맘충들 애들 울고 난리났다고 지랄염병남


가보니까 여자가 내뒤로 숨고 문신충 남자가 별일아니라고 좀싸웠다고 그러는데 여자는 질질짜면서 쟤가 오늘 자기 죽일지도 모른다고 그러고


존나무서웠음... 서로 소리지르길래 지금 12시넘었고 다른손님들한테 계속전화온다고하니까 둘다일단 아닥하고 미안하다함


개쫄리는데 순순히 사과해주니까 일단 여자가 지금 집에갈꺼라고 막그러는데 차도없고 버스도 끊기고 기차도 없다 설명하고


일단 다른데서 주무시고 내일아침에 일찍 가시라고 꼭대기층 안팔린방 그년한테 팔아버림  뼛속까지 장사치 ㅍㅌㅊ?


근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둘이 같은방에 또 있더라 그방에서 떡치는 소리 존나나고 그냥 미친놈년들이었음


1박연장하고 하루더자는데 그날밤도 떡치는소리 존나나더라 또 싸울까봐 조마조마하긴 했는데 그다음날 싱글벙글 팔짱끼고 가더라....




- 진상


위에서 말했듯 우린 비품을 게스트하우스치고는 많이주는 편이다. 근데 모텔인줄알고 별거 다달라는 놈들이 많음


가운, 샤워타올, 콘돔, 여성세정제 뭐 이런거는 기본이고 노땅아재들이나 남자들끼리 술처먹고 들어온 애들은 아가씨 불러달라는 미친소리 하는 놈들도 있음


술처먹고 들어와서 러브젤달라는 미친년도 있었는데 모텔아니라고 자꾸 말하니까 환불도안하고 밤 11시에 퇴실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요금 안내려고 두명이서 체크인하고 나중에 우르르 들어갔다가 복도 CCTV에 걸려서 내쫒긴새끼들도 있고


하루만에 샤워기 2개 부숴먹는 미친놈도 있었고, 객실에서 라면끓여먹게 냄비랑 가스렌지 달라고 하는 새끼도 있고 술, 담배심부름 시키려고 하는새끼도 있고


커피는 투숙객한테 공짠데 아침일찍 먼저와서 자기가 미리 계산했다고 말해달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었음ㅋㅋㅋㅋ


제일 짜증나는 부류가 개새끼 객실로 대려가려고 하는 년들 지하에 애견호텔 따로 있다고 해도 2만원3만원 아까워서 지랄함


털날리고 알레르기 있는 손님도 있을 수 있고 개짖는 소리 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설명해도 지할말만 함 존나 문신충 불러서 삼일한 시키고 싶음


아 그리고 커피바닥에 흩뿌리고 가는새끼들..................................................진짜 죽여버리고싶다





- 공부가 먼저다


진상은 아니고 참신했던 건 아빠랑 아들이 밤3개를 예약했는데 아들이 근처대학 면접때문에 왔다고 하더라


예약할 때 전화로 책상이랑 의자, 스탠드 준비해달라그래서 팜플랫 놓아놓는 간이책상이랑 사장님 사무실의자, 우리집에서 안쓰는 스탠드 들고와서 처리함


근데 당일날 또 전화와서 딸도 같이가는데 방두개 더 예약돼냐고하고 하나 또 세팅해달라그래서 근처 밥집에서 의자빌려오고 카운터 간이책상 갖다놓음


다이소에서 무선스텐드까지 사다가 설치해줌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한층을 통째로 썼는데 사람은 셋이라 청소팀이 개꿀빨았음 나갈 때 책상 의자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나한테 팁도줌 ㅋㅋㅋ




- 연상연하


내가 본 역대급 연상연하 커플이었는데 처음에는 여자가 엄만줄암 종종 엄마랑 아들이랑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케이스인줄 알았음


근데 그방에서 신음소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아재 마누라같이 생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는 커피까지 마시고 인사꾸뻑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떻게 잔거지?!


침대객실 말고도 일반 침대객실에서 침대빠지고 솜이불 들어가있는 온돌방이 있는데 최대 4명까지 받는 방임


근데 자기들은 괜찮다면서 추가요금내고 굳이 4인실에 7명이 들어가 잔적이 있었음


진짜 상식적으로 어떻게 잔건지 이해할 수 없는데 아침에 잘잤다고 인사하고 감...................



- 부엉이 웃훙


새벽3~4시에 체크인하는 손님들이 가끔 있는데 진짜 미안한 표정짓고 들어왔다가 아침 6시~8시에 카드키 놓고 그냥 퇴실하는 손님들이 있음


상식적으로 저럴거면 왜 객실을 들어가나 싶음....



- 옆집 손님..?


주변에 술파티하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다보니 11시넘어서 가끔 게스트하우스 술파티에서 꼬셔서 우리쪽으로 방잡고 2차오거나 MT끌고가기 민망하니까


우리집에서 거사치르는 놈년들이 있음 여자가 8~90%는 ㅍㅌㅊ~ㅍㅎㅌㅊ 임.... 아까 옆집으로 들어갔던 애들인데 아니면 다른골목으로 지나간 사람인데


아까 같이간 일행은 버리고 여자랑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투덜이


자기가 다녀온 음식점이 맛없었다면서 하루종일 짜증부리고 가는 손님도 있는데 시발여기는 숙소지 음식점이 아니라고요 라고 해주고 싶은데


그냥 웃으면서 같이 욕해줌 차라리 물어나 보고 가든가 내가 소개해줬는데 맛없었던 것도 아닌데 왜그리 투정인지 모르겠음



- 천사


4박? 정도 무슨 교육받으러 왔다고 했는데 아침8시에 나가서 6시쯤 돌아오는데 돌아올때마다 커피한잔씩 달라고 함


얼굴도 수수하게 이쁘고 길못찾겠다고 그래서 큰길가로 나가서 차같이타고 주차장까지 안내해줬는데 체크인할 때 고맙다고 음료수 줌


그뒤로 나갔다 올 때마다 빵이나 간식거리를 사다주는데 퇴실전날에는 밥까지 사줌


내가봤을 때 나한테 사주는것만 해도 3박은 더할 수 있을 돈이었는데 역시 이쁜사람이 심성도 고운게 맞는거 같음




- 업어주세요


무슨 리듬체조 교사..?라고 했는데 원래 다른 게스트하우스 예약했다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집 사장님이 우리집으로 대려옴


체크인 할때부터 계단밖에 없냐고 술엄청마셔서 올라가다 쓰러지면 어떻게하냐길래 그럼 뭐 업어드릴까요? 이랬더니


업어주세요 하고는 지들끼리 신나서 깔깔거리고 들어감


근데 진짜 밤에 술마시고 왔다고 업어달라고 하길래 미친년인가 하는 표정으로 쳐다봐줌


그랬더니 지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올라감


걍 미친년들인거 같음




- 잠만자고 갈껀데


이건 한두명이 아니라 존나 많음 저녁 한 6시 이후부터 우후죽순으로 오는 전화나 카운터에서 이런소리를 함


요지는 가격을 깎아달라는 얘긴데 현금이나 쳐 갖고오면서 깎으려고 하면 이해를 하는데, 현금도 아니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깎아달라고함


애새끼들까지 끼고 이런소리하면 진짜 어처구니도 없음


사장님도 저런새끼들은 그냥 현금가 안맞는거 같으면 도미토리나 찜질방으로 꺼지라고 하고 내쫒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앞에서 저딴소리하면 여기 잠만자는걸로 장사하는 곳이예요 이래버림 ㅋㅋㅋㅋㅋ



- 추가요금


위에 깜빡 안썼는데 2인 이상이면 추가인원 인당 만원씩 추가요금이 있다.


최대 2만원까지 받는데도 봤는데 저런집에서 추가요금 2만원내고 낑겨자고싶나 싶은 집이었어서 혹시 여러명이 가려면 잘 알아보고 가라고 하고싶다.


내가봤을 때 1인당 만원이 제일 적정선인데 여기도 문제는 맘충들이다.


지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내가 봤을 땐 키만 안컸지 애새끼 덩치가 강호동만한 애들을 댓고와서 애긴데 추가요금이 있어요? 이지랄을 한다.


이거안내려고 체크인은 둘이서 하고 나중에 차에서 몰래 애새끼댓고 들어와서 추가요금 요구하면 못주겠다고 염병하는 놈들도 있고


추가요금 내라고 했다고 리뷰 별점 테러하는 새끼들도 여럿 봤음


어지간하면 인원수 맞춰서 요금 내고 진짜 단체면 적당히 깎아주거나 걷지도 못하는 애새끼들이면 그날그날 분위기 봐서 사장님이 까주기도 하는데


꼭 우리가 깎아준다, 애기니까 생략한다고 하기전에 당연히 깎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당연히 안내는거 아니냐 이지랄하면 사장님은 좆까 내놔 이런분위기라


꿀잼이긴 한데 가끔 진짜 손님이 끝까지 간다 이지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찰아저씨도 몇번 옴 ㅋㅋ 예약사이트에 전화하는새끼들도 있고


무슨 소비자 고발원에 전화한다 이지랄하기도 하는데 예약사이트에 모두 고지돼있는 내용이라 보통 손님들만 망신당하고 끝난다.


예약전에 미리 쇼부봐서 입실할 때는 서로 웃으면서 보는게 좋은 거임





- 팁


아니 뭐 알려주는거 말고 진짜 내가 받은 팁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외국인들이 자고가면 사장님이 그방은 나보고 치우라고 한다. 외국인들이 팁놓고 가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청소팀말고 나보고 먹으라는 얘기임ㅋㅋ


그럼 나는 팁만 챙기고 청소팀한테 청소지시함 개새끼 ㅍㅌㅊ?


근데 한번은 외국인 퇴실하고나서 팁챙기러 싱글벙글해서 들어갔는데 베게위에 5만원짜리가 있는거


진짜 개꿀이다하고 덥석 챙겨서 카운터 내려왓는데 외국인이 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얘기해보니까 지 돈없어졌다고 놓고온거 같다고 그래서 순순히 돌려줬다. 착한 일게이 ㅇㅂ? ㅋㅋㅋㅋ


근데 그거받고 엘크?모양 인형 주고감 돈으로줘 씹새끼야 ㅜㅜ






- 진짜 팁


앞에서 말했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사장이 예약을 받기때문에 현금쇼부보면 인터넷, 앱 고지가보다 싸게 예약가능


혼자가면 도미토리가 싸고 둘이상은 내가 일했던 모텔형 게스트하우스가 더 깔끔하고 싸다.


술파티 여부를 꼭 물어봐라 모텔형도 술파티 하는데는 하는데도 있고, 술파티하면 시끄러울 가능성이 존나높음 술파티가 끝나도 술처먹고 2차 3차하는놈들


편의점 술사와서 시끄럽게 하는 새끼들도 존나많음 술파티하는 사장님들은 그런애들 통제하는게 일이더라


커플은 모텔>게스트하우스  가족, 친구는 모텔<게스트하우스


특이사항이 있으면 전화할때 미리 얘기하거나 쇼부를 보는게 좋음 추가인원이라든지 애견, 특수비품, 모닝콜 서비스등


미리 물어보면 돼는건지 안돼는건지 알수 있고, 요금의 부분에서 타협도 가능하다.


장기투숙객이면 무조건 전화해서 현금쇼부를 봐라. 숙박업소 100이면 100 할인해준다. 앱으로 장기예약하는건 멍청이임


심지어 호텔도 장기투숙객이면 할인은 물론 각종 편의를 봐주는 마당에 모텔, 게스트하우스? 요구하면 인덕션레인지도 방에 넣어줄 정도다


물론 그정도로 장기투숙을 하고 요금타협이 좀 어려워지겠지만 어쨋든 그정도로 장기투숙객은 숙소입장에서 VIP대접을 해준다.


현지정보는 카운터에서 일단 물어봐라 잘알든 잘모르든 현지인이 하는 집이면 그냥 그사람이 어지간한건 여행객인 너보다는 잘암


차있으면 주차장 있는지 확인필수 싸다고 좋다고 갔다가 주차비계산하면 손해인 경우도 많음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술파티하면 여자비율 확인해야함 ㅋㅋㅋ 전화로하면 다 여자성비 구라치니까 인스타나 블로그 홍보글에서


술파티 사진, 영상에서 확인을 하되, 얼마나 자주 다른 사진, 영상이 나오나 확인하면 얼추 가늠 가능하다.


우리옆집 옛날에 여자3:남자1 성비로 나온 사진으로 존나홍보해서 맨날 남자새끼들만 바글바글한 남탕게스트하우스임 ㅋㅋㅋㅋㅋㅋ


전에 놀러갔는데 인스타에서 본거랑 다르게 여자 2~3명있고 남자 30명있어서 개충격먹었다 ㅋㅋㅋ 스테프들이 이뻐서 그나마 유지하는듯


아 그리고 스테프가 이쁘다고 꼬리쳐봤자 아무의미 없음 걔네 다 남친 있거나 남편있고 걔네눈에 손님들은 돈으로밖에 안보임 노래방 도우미나 또이또이


차라리 좀 덜이쁘더라도 다른 손님 꼬시는게 가능성이 높다.


청결한 걸 좋아하면 세안용품정도는 챙겨다니자. 솔직히 내가 이일하고나서 생긴 버릇인데


여행갈 때 아무리 번거로워도 가운이랑 샴푸린스 로션 이런거 다 챙겨간다. 호텔이고 나발이고 1회용품 말고는 다 위생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앞사람이 지저분하게 쓰면 뒷사람이 피해볼수밖에 없는 구조임


특히 나는 가운은 꼭 챙겨다니는데 어지간한 호텔정도만 돼도 시트는 교체를 하고 모텔은 다리미자국 확인해서 교체요청하면 되지만,


호텔가운 재탕 존나한다 찍찍이로 한번 쓱 훑고 페브리즈 뿌리는 경우도 많고 빨레를 한다고 쳐도 어떤새끼가 빤쓰도 안입고 걸쳤을지 모를 가운을


내가 입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적당한거 3~5만원이면 사니까 여행많이 다니는 게이들이나 히키게이들은 가운하나 장만하면 개꿀이다.


샤워하고 바로 걸쳐도 좋고 TV볼때 겨울에 이불덮고 등짝 시려워서 바들바들 떨필요도 없고 하여튼 개좋음





3줄요약


1. 도미토리, 술파티하는 게스트하우스 존나드럽고 객실형 게스트하우스는 시트교체 다리미자국으로 체크하면 깨끗한지 알 수 있음

2. 진상 존나많고 신기한사람 존나많음 하여튼 전화해서 현금쇼부가 짱임

3. 기승전 가운사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