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법적 최고 금리내에서 돈빌려주고 돈 받는게 일이다 .


이일의 가장 좋은점은 학력무관 나이무관이다.

이것도 엄연한 세일즈 맨이다.




일은 1.채무자한테 돈갚으라고 전화하고 문자하기. 독촉

2.고객들 상담하기

3.직접 출장가서 수금하기

4.서류 심사하기



일단 대부업이기때문에,  체납하는 놈들이 엄청많아서 하루종일 고성이 오간다. 


채무자의 경우 2가지로 나뉜다.

1.성실하게 이행하며 달마다 상환

2.배째



1번같은 고객은 상담하면 엄청 상냥하게 대하지만

2번같은 채무자는 일단 말깐다.

김**씨 왜 돈 안갚아요? 직접 가서 받을까?


여기에서 상습체납 채무자는 배째라고 하면서 나옴

그러면 자연히 고성지르면서 싸우는거지.



이런새끼들은 찾아가서 상환시키는데

집라면 십중팔구는 집안에 없다. 딴데로 장시간 도피 중임.


그럼 계량기 돌아가는거나 전기켜져있는지 이웃주민한테 동태파악 하는하는 심문조사도 한다.



한마디로 이 일은 멘탈없으면 절대 못하는 직업이다.

즉 스트레스에 엄청난 강철이 살아남음.


ㅡ패드립에 이성 잃는 애들은 절대 하면 안된다ㅡ

이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ㅡㅡㅡㅡ중요한건 연봉이지????


주 5일 9시간 .. 연봉 2700(실수령액) 정도로 학벌에 비해 꽤높다.



육체노동도 없을뿐더라. 좋다는거다 이기.



특성상 마초적인 남자도 있지만, 멸치들도 많다.


물론 마초적이고 근육질적인 남자가 조금 유리하긴하지만 결국 배째라는 새끼들은 그딴거 안가림.


폭력을 못쓰는걸 알거든



하지만 기선제압이나 공포조성도 전략의 한부분이다.

그반대로 친절하게 나가는것도 고도의 전략이지.




여기에서 보통 사원으로 시작해서 진급을 할수있는데

그위는 부지점장이다.


부지점장이 되면 어마어마하게 한번데 1200만원이 연봉이 올라가버린다. 


참고로 난 부지점장이다.


진급의 주는 수금임.


즉 장기연체자들한테 돈 받아오면 진급포인트가 확 올라간다는거다.



하지만 무지무지무지 하게 어렵다.

실제로 대출하는 놈들이 돈이 어딨겠냐? 돈이 없기때문에 대출을 하지?? 대출돈도 다 날려서 상환도 못하지? 악순환이다.




한국의 대부업은 굉장히 양반이다. 대부업은 일본이 원조인거 알지???


일본 대부업은 돈 안갚으면 실제로 자살 위장 시켜서 죽이고 보험 받는다고 한다.

야쿠자들이 잡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