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에서 40백수 놓고 쉐도우복싱 하고 있는 분이 있으신지요?

 

저는 11월 26일 정도부터 지금까지 약 열흘 넘게

 

디씨에서 묵언수행을 유지하고 있는데

 

유독 역갤에서 저를 건드리는 분이 계신 바 

 

웬만하면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정도가 너무 심한 듯하여 한말씀 남기고 가는데

 

세상에 나가기 전까지 웬만하면 조용히 지내려고 하는 40백수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마십시오

 

40백수 중학교 입학 이후 지금까지 30년 세월 매일 남모르게 쓴눈물 삼키며 버티고 있지만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저도 인간인 지라 실수나 과오가 없지는 않았겠으나

 

그 누구보다 제 인생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해왔다고 나름대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라면(?) 본의 아니게 사회진출이 매우 늦어지고 있다는 것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제가 세 살 무렵 고향의 번화한 거리를 지나갈 때 어떤 할아버지가 불러 세우더니

 

제 명식을 묻고 나서 

 

"얘는 뒷바라지 잘 해주면 나중에 큰인물이 되 애니, 내 말 명심하고 뒷바라지 꼭 잘해주시게."

 

이런 신신당부를 들었으나 뒷바리지 잘 못 받아서 제 인생이 이 나이 먹도록 풀리지 않는 게 제 운명인지느 모르겠으나

 

저, 재수 아닌 재수할 때 생독학을 하는 바람에 대입 실패한 측면 있고

 

취업 준비하는 지금 역시 01년 8월 이후로 학원 실강 단 한 번도 듣지 않은 탓에

 

어쩌면 인생이 이렇게 늦게까지 안 풀리고 있는 지 모른다는 생각 요즘 적잖이 하고 있으나

 

이 또한 제 운명이라면 마땅히 감내해야 할 몫이라 생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씀인데 저는 황금수저를 물고 태어았으나 50대 이후 국민개그맨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전까지 흙수저들 삶을 두루 체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

 

일부러 사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에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일 거라 생각하지만

 

어차피 여기서 제 인생 썰을 아무리 푼다 한들 그것은 결국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원래 초등학교 시절부터 생각하는 게 대학생 내지 대학원생 이상이라는 말을 들어왔을 정도로

 

쓸데없니 너무 어른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어오다 보니

 

제 인생 최대의 악연이라 할 수 있는 중1, 중3 때의 담임교사로 받은 평생 지우기 힘든 트라우마에 대해

 

현실에서는 인터넷에서든 그 누구에게도 구체적으로 말한 바 없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50대 이후 제가 국민개그맨으로 성공하게 된다면

 

지금까지는 이런 부분에 대해 그냥 입을 다물고 살았지만

 

제가 자서전을 쓰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구체적으로 쓸 생각은 없지만

 

이런 부분을 생략할 경우 제 인생이 설명되지 않는 바

 

살짝이라도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히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분은 한참 뒤의 일이니 그 때 가서 고민하면 되는 것이고

 

40백수 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도록 경제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비싼 곳 가서 제 사주 제대로 검증받은 적은 없는 듯하지만

 

그동안 무료 내지 저렴한 사주 봐오면서 제 사주가 좀 특이하고 어쩌면 아주 괜찮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 확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04년 겨울 제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접고 낙향한 후 지금까지 14년 가까운 세월 도서관에서 보낸 시간의 대부분을

 

7급공무원 시험 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소위 인터넷에서 좌빨척결에 매진해온 점에 대해서는 

 

저도 가끔 제 인생 이해하지 못하겠으니 남들이 제 인생 이해해주길 바라지는 않으나

 

03년도에 무료로 봐주신 분이 앞으로 공부하기 매우 싫어지닌 시기가 온다고 했던 점을 상기해 보면

 

이것 또한 어쩌면 제 운명의 영역에 포섭되는 부분이 아닐까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7급공시 저는 합격해도 후회할 게 뻔하고 합격 못해도 아무 미련은 없을텐데

 

어쩌다 보니 26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친 이후로 지금까지 무려 20년 동안 매일 도서관에서만 놀았던 사람이다 보니

 

아무리 개인적으로 큰 의미 없다 생각하나 어쨌든 뭐라도 결과 하나는 내고 도서관 떠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때문에

 

아직도 매일 찬밥으로 도시락 싸들고 도서관 올라가서 쓰레기통 뒤지며 학생들이 버린 음식 주워먹고 삽니다

 

가끔, 인생을 아무것도 질기지 못하고 살아온 제 인생이 너무 지겹고

 

솔직히 제가 체력이 좋은 펀은 아니나 사지 멀쩡하고 정신 또한 매우 건전한데

 

사회 나가서 뭐라도 하면 이렇게 비참하게 하루하루 연명하지 않아도 될 지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약 10년 전부터 하루 1시간도 제대로 공시공부 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두루 감안할 때

 

그냥 과감하게 공부 때려치고 사회 나가서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나 하면서 살면

 

저도 제 나름대로 약간의 소득이 창출될 터 그를 바탕으로 지금껏 하나도 즐겨보지 못한 

 

그리고 제 나이 정도 되는 사람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 정 경험해 봤을

 

연애, 외식, 문화, 여행 등을 해보면서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에

 

아니 요즘은 이런 개인적인 문제보다도 서울 가서 진짜 망해가는 이 나라를 위해

 

미력하나마 제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야 하지 않나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지금까지 무료 내지 저렴한 사주를 봐오면서 제 인생 대충 살면 안되는 것 같다는

 

확신할 수 없는 신념 비슷한 게 생긴 바

 

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이 시험 어떻게든 결과는 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옥탑방으로 독립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오늘 밤부터 다시 한파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바

 

이 나이 먹도록 경제활동 못하고 있는 제 처지가 죄송하다 보니 난방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던 작년 겨울이 떠올라

 

올해 겨울은 작년같은 북극한파는 몰아치지 않기를 바라며...

 

작년데 진짜 난방 거지 않고 지냈는데 이러다가 얼어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군대도 이상한 곳으로 가서 이렇게 맞다가 내가 죽을 수도 있는 생각 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중학교 때 선생들에게 이유 없이 매일 구타와 갈굼을 당하면서도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결국 30년 세월을 매일 죽고 싶은 거 참으면서 버티고 있는 제 운명 저 스스로 생각해도 가련하다 보니

 

매일 소라(소주라면) 먹으면서 산 세월이 버써 14년이 다 돼 갑니다

 

웬만하면 쓸데없는 글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에 관해 이상한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점에 대해 침묵하고 있기는 조금 곤란한 듯하여

 

간단히 글 하나 작성한다는 것이 본의 아니게 이렇게 길어지고 말았음을

 

매우 유감스럽게 상각하며 두서없는 글 이만 줄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만 40백수는 때가 올 때까지 현실에서든 가상의 세계에서든

 

웬만하면 제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니 이점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ㅏ

 

다만, 망해가는 조국의 현실 앞에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기만은 어려워서 예전보다 그 빈도는 많이 줄었습니다만

 

뉴스 댓글은 달 수밖에 없음은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 글이 제가 인터넷에 올리는 마지막 뻘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무료로 틀어준 영화 러비액추얼리를 봤는데

 

저는 14년 넘게 문화생활, 여행, 외식 등을 완전히 포기하면서 살다 보니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틀어주는 영화 관람이 어쩌면 백수 인생에 있어서 유일한 작 중 하나인데

 

이 영화 개봉한 지는 매우 오래 된 것 같지만 매우 재미있게 봤고,

 

부끄럽지만 존못찐따라서 이 나이 막도록 여자 손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추억이 없는 40백수지만

 

언젠가 저에게도 러브액추얼리 결말처럼 멋진 사랑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 보며

 

두서없는 글 이만 줄입니ㅏ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외롭고 슬프고 힘들다 하

  


내가 지금 참담한 이유 1. 개선장군처럼 득의양양한 좌파들의 행태 2. 지리멸렬하고 나약하고 비겁하기 짝이 없던 우파의 완전한 궤멸 3.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개, 돼지 수준의 국민들 4. 문재인 정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실업대란과 경제폭망이 예견된다는 점 5. 한미동맹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해 균열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6. 차차 북한 김정은 체제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갈 것 같다는 우려 7. 무엇보다 이 난국을 타개할 애국보수우파의 지도자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비참한 현실 및 풍전등화의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