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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한국 교육은 재미나 흥미 위주가 아닌

결과주의에 빠지게 되었을까 하는걸 주제로 대화를 했었다.


수학을 예를 들면, 어떠한 현상에 흥미를 느껴, 이를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하다보니 필요성에 의해 수학을 공부하는게 맞을텐데


한국은 암기식으로 이런 공식 대입해서 이렇게 푸는거다. 알겠냐? 라는 식으로 공식을 주입을 함.


음악으로 치자면, 바이엘 체르니 테크를 타는건데..

그냥 어떤 건반 누르는거 외워서 치다보니 음악이 느는게 없음... 나도 체르니 30까지 쳤는데, 음악에 샾만 붙으면 경기를 일으킴... ㅜㅜ


어떤 음악이 좋아서 그 곡을 연주하려다보니, 특정 스킬이 모자라, 체르니 몇번을 연주해 연습했다. 라는 식의 흥미위주 교육이 분명 훨씬 더 효과가 있을거고, 선진국은 이미 이런 식으로 교육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식의 교육을 하는걸까?


한국 엄마들은 자기 자식을 스티브 잡스로 만들고 싶다면서 왜 교육은 이딴식으로 하는걸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해본 결과는 사다리 문제더라..


현행교육식으로 가다보면 결국 돈 있는 놈이 좋은 학교를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이 와중에도 대가리 딸린 놈을 위해 수시라는 치트키를 마련해놨더라..


초등학생한테 고등수학 풀라고 던져주면,

돈 갈아넣어서 교육시킨 새끼 아니면 당연하게 못따라가잖아? 그런 식으로 신분 차별을 시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더라.


공부라는게 학문으로써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데 치중해야 하는데, 그걸 배워 위로 올라간 새끼들이 하는 생각이라는게, 머가리 굴려서 신분제를 만드는거라니 ㅋㅋㅋㅋㅋ 진짜 이 나라는... 씨발..


술처먹고 주저리 주저리 씨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