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안그래도  춥고 배고픈데 주사파, 전라도 새끼들 덕에 헬상황에 처한 국민들이 많을꺼야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큰 돈 안들이고 겨울을 '덜춥게' 날수 있는 다양한 방한 대책을 알아보자 이기.


첫번째 시간은 방풍으로 

집이 좋아서 좋은 고단열 샷시와 2중창, 복합 유리를  달고 있는 집이나  그냥 알 유리창 하나 딸랑 달고 있는 집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외풍은 필연적으로 생겨. 

외풍을 잡는건 적은돈으로 집의 보온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첫번째 방법이야..



1. 방풍 소재 고르기 : 

   가. 소재의 종류:   PVC(폴리염화비닐)나 EVA(에틸렌초산비닐) 이 주로 쓰이는데 EVA가 좋으나  단가상의 문제가 있으므로 

         자주돈댈일이 없는 대충쓰는 곳엔 PVC(뾱뾱이, 일반 방풍 비닐등) 내구력이 요구되는건 EVA(상품진열, 하우스 등)를 쓰는게 보통임 


   나. 제품 고르기 : 여기서 우리가  쓸것은 용도 별로 위의 두가지를 쓰되 투명한 일반 비닐을 쓸거야  따라서 뾱뾱이는 제외할거임. 

         뾱뾱이를 쓰지 않고 PVC나 EVA 비닐을 쓰는 이유는  뾱뾱이(버블랩, 에어캡)는 빛 투과율이 낮고 단가가 비싼 소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열 용으로 쓰려면 적어도 3중 뾱뾱이를 써야 돈 쓴 효과를 재대로 볼수 있음. 

 


위의 그림을 보자.. 단열제의 핵심은 공기층의 양이 좌우하는데 일반 포장용 뾱뾱이는 버블형상 사이사이로 빈틈이 있어서 

저사이로 그냥 통과되는 열이 상당함. 2중 뾱뾱이는  사실상 2겹의 비닐에 격벽이 쳐져 있는 구조가 되어서 보다 효과적으로 단열이 시행되고 

이걸 한층 더 올린게 3중 뾱뾱이야. 


실제로 뾱뾱이를 붙여 보면 포장용 뾱뾱이는 약 1.5~2도의 단열 효과를 2중 뾱뾱이는 2.5도~3도 ,  3중 뾱뾱이는 3~5도의 단열 효과를 내기에

(각 생산 회사 마다의 뾱뾱소재의 두깨에 따라서 측정값이 달라질수 있음)

요즘은 3중 뾱뾱이가 방풍용으로 대세이지만 그만큼 비싸져. 


미관도 나쁜데다가 언론에서는 거론 안하지만 사실 적외선 투과율도 중요하고  이점이 나쁘기 때문에 나는 뾱뾱이를 추천하지 않아.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도 빛이 비치는 곳은 약 5도 이상의 온도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내로의 빛 유도는 난방비를 줄이면서 보온율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야, 하지만 뾱뾱이는 1중짜리도 투과율이 애매한데 3중쯤 되면 따스한 햇빛이 그리워 질 정도야. 


이유는 뾱뾱이 사이사이의 버블격벽의 수와 주름 때문이지 필름의 소재와 두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겹당 적외선 5%를 반사하거나 흡수해 

3겹이면 대충 15% 흡수인데다가 뾱뾱이는 층과 층이 쭈글쭈글하고 특유의 버블격벽들이 있어서  훨씬더 잡아 먹게 되.

게다가 가시광선 투과율(필름농도)은 1겹만으로도 70% 대로 떨어져서 밖을 볼수 없는데 (윈도우투과율)  3겹이면 낮에도 방안이 뿌옇게 되서 

어둡게 느껴질 정도지. 당연히 보기도 흉하다 


장점은 겹겹히 붙일 필요가 없고 창문같은 경우는 물을 뿌려서 붙일수도 있기에  시공이 편하고 

적당히 저렴한데 있어. (비싸다곤 해도 얇아서 감내 가능한 수준)  따라서 굳이 뾱뾱이를 쓰겠다면 말리지는 않음. 

 



  다. PVC(폴리염화비닐) , PE(폴리에틸렌) 비닐고르기.

    뾱뾱이가 복잡한 가공비용에도 불구하고  싼이유는  매우 얇아 재료비가 적게 들기 때문이지. 

    그러니 가공단계가 적어서 저렴한 1장짜리 PVC비닐이라고 하더라도  두꺼운것은 재료대가 많이 들어가므로 비싸지게되(전량 수입하므로)


    그럼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두깨는 T(Thickness) 단위를 쓰는데  (1T = 1 mm)

    뒤에 설명할 주름제거 작업을 하기 싫다면  비용이 많이 들지만 2T

    뒤에 설명할 주름제거 작업 잘할수 있다 여러겹 붙이는 수고도 괜찮다 하는 게이는 0.25T를 추천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게이는 0.5~1T


    그리고 위에 썼다시피 결국 그냥 pvc 비닐일 뿐이야. 웹에 보면 방풍용이라는 단어 하나 써놓고 가격을 올려받고 있는데 

    그냥 두깨와 폭만 맞춰서 농사용  pvc롤 비닐 사도 똑같은 놈이야 기능상 아무 차이 없고 좆나 저렴해. 되려 작물보호용 UV 코팅까지  된놈도 있어 ㅋ

    PVC보단 PE비닐이 약간 더 싼데 둘다 장단점이 있으나 그놈이 그놈이니 주머니 사정대로 구입하면 됨. 


    {참고}

    PVC(폴리염화비닐)비닐 : 독성이 용출될 수 있으나 내구력이 강하고 유연하며 자외선 분자변형에 강해서 핸드백, 커튼, 비옷, 뾱뾱이 등에 쓰임.

    PE(폴리에틸렌)비닐 : 무독성 이지만 자외선에 쉽게 변형되고 내구력이 약해서 얘는 좀 두꺼운 놈을 써야하고 기본적으로 한철용 혹은 1회용임

    근데 대부분 방한 비닐을 재활용 안하니 이놈도 충분히 사용할만 대상임(시장에선 취급안하지만ㅎ) 지퍼백, 음식비닐, 마트비니류등에 쓰임. 

 


 2. 안쓰는 창문을 막기   

   겨울 동안 안쓸 창문이 있다면 아예 막아 버리도록 하자  이때 주의 할점은 

 사진의 각창의 유리 A 부분에 비닐을  오려 붙이고 이때  유리틀까지 포함해서 매직 테이프로 공기가 교유되지 않게 밀봉한다. 


 ⓑ 창 전체를 B 와 같이 틀의 틈새가 없도록 비닐로 다시 밀봉한다.  창틀을 모두 덮을 정도로 밀봉해도 되지만 

     아무리 매직 테이프라 할지라도 벽지에  흠집이 날수 있으니 창틀에다가만 테이프를 붙이자. 

     깔끔하게 땔수 있는 벽지+창호용 더 좋은 테이프를 써도 되는데 비싸니까 그냥 매직 테이프를 쓰는거.  


    

     추운 집일 수록 겹수를 늘리거나 바깥쪽에도 붙이면 된다. 



 ⓒ 비닐을 붙이는 단계 마다 비닐은 무리하게 당겨서 팽팽하게 하지 말고 대충 팽팽하게 붙인 다음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서 팽팽하게 해준다.

      PVC, EVA 비닐은 그냥 붙여도 투과율이 우수하지만

      더 향상된 투과율과 미관을 위해서 열처리를 해서 깔끔하게 당겨주는 작업이 필수다. 사진의 예를 보자.

       

 

    오른쪽 a가 헤어 드라이기로 골고루 가열해주면서 팽팽하게 된놈이고(가열하면 알아서 팽팽해짐) 오른쪽이 열처리 하기 전의 모습임. 

   비닐을 붙인건가 싶을 정도로 팽팽하게 되어 투과율도 좋아진것을 볼수 있다. (헤어드라이기를 멀리서 머리 말리듯이 가열한다)


  남자라면 전혀 어려운 작업이 아니지만 아몰랑 어려워 싶은 암베들은 

   두꺼운 1T (1mm)짜리 PVC/PE비닐을 사면 붙이면 꽤 팽팽한데다 두꺼울 수록 열을 잘 견디니 드라이기질 실패율이 줄어든다.

  

   

  팽팽하게 잘 설치해두면 이렇게 유리 결로 현상도 줄일 수 있어


여러장 붙이기 : 창문과 창틀에 각 한장씩만 붙여도 효과를 볼수 있지만 알바해서 돈이 남아 돌거나 집이 엄청나게 외풍이 심한 집에 

    사는 게이들은 여러장을 겹처 붙여야 효과를 볼수 있다. 이때 공기층이 단열의 핵심이라고 했으므로  비닐과 비닐사이의 공간을 만드는 방법은

    도구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그냥 덧붙이는 비닐의 태두리를 접어붙이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시간도 없고 2겹 3겹 붙이는거  귀찮고 싫고 돈절약하고 싶은 게이들은 

  그냥 두꺼운 1~2T (1~2mm)짜리 PVC/PE비닐을 사서  유리부분과 창틀(샤시) 부분에 한겹씩 붙이고 대충 드라이기질 하고 끝내자 

 



3. 환기 창문에 방풍 비닐 붙이기 

    겨울이라고 창문을 몇달씩 꽁꽁 봉해 버리면 

    환기가 불량해져서 실내 미세먼지 오염도가 1.8㎎/㎥까지도 올라갈수 있어.(미세먼지 경고 발령이 180㎍/㎥에 발령되므로 10배나 높은 수치) 

    게다가 반지하 사는 게이, 청소 안하는 게이, 담3배 피는 게이 , 삼겹살 굽어 먹는 게이등이 있을테니 환기는 필수야.  

    

    창문 반쪽에다만 혹은 열어야 하므로 유리 부분에만 비닐을 붙이는 게이들이 대부분일텐데 요즘에는 이런 불편함을 잡음과 동시에 

    보온도 같이 해결한 제품이 있으므로 개폐식 방풍 비닐을 사서 열고 닫을 창문에 설치하면 될거야. 

     

( ͡° ʖ ͡°)..


  요런 지퍼식 혹은 찍찍이식 개폐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어

  소재는 내구성을 생각해야 하니 EVA식이 많은거 같아 .



  안쪽 유리는 유리대로 비닐 붙이고 창틀쪽엔 이런 지퍼형 개폐 제품을 붙이면 환기가 필요할때 마다 뜯을 필요 없이 열고 닫기 편할거야

  일게이 집들은 이렇게 큰 창문이 없을테니 적당히 작은걸로 사면 될거고 가격대 보니  15,000 + 원 정도 하는듯.

  짤은 패턴있는  불투명 무늬 같은데 거르고 투명한 놈으로 골라라. 

    


4. 커텐 이용법. 

    천커텐이 쳐저 있는 게이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로  낮에는 커텐을 걷고(낮에도 커텐을 쳐주면 햇빝이 차단되서 되려 추워짐) 밤에는 처두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외풍 차단 효과가 있어.. 

    다만 위의 방풍 비닐시공을 했다면 커텐은 없어도 무방해 사실 커튼의 방풍효과는 차폐가 아니므로 미미하거든. 



5. 기타 

    창문에  문풍지는 굳이 쓸필요가 없음. 문풍지의 외풍 차단 효과는 15% 미만으로 미미하거든.  

    비닐로 기밀을 해버리는게 압도적으로 효과적이므로 쓸데 없이 문풍지까지 사서 창문에 붙이는건 무의미 

    문풍지는 방문등의 틈에나 쓰는게 좋음. 


 



이로써 실내 열교환의 1/3을 담당하면서 가장  저렴하면서 쉽고 효과적으로 보온 시공할 수 있는 창문 방풍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  

일게이들 올해도 얼어죽는이 없이 무사히  겨울을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