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찍이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을 했어.


이유는 콘돔을 끼기 싫어서.


그렇게 정관수술을 하고 거의 10여 년을 아내와 노콘 라이프를 해왔고 부부관계도 잦고


무엇보다 평균 2일 1딸을 해왔지.


30 중반 넘어가고 나면 사실 부부관계는 터치나 가벼운 삽입 정도는 매일 하지만 사.정까지 가긴 힘들기도 해.(주 1회 정도)


아무튼 그렇게 오랜 기간을 하다 보니 콘돔이 굉장히 어색한 거야.


엊그제 아내 몰래 간만에 안마방에 갔는데 문제는 거기서 시작되었어.


안마를 잘 받고 본 게임에 들어가려는데


콘돔을 씌우면 꼬무룩해지는 거임.


손으로 흔들어도 그때 뿐이고 억지로 넣어도 그때 뿐임.


콘돔을 너무 안 끼다 보니까 이질감 때문인지 흥이 완전히 떨어짐.


10년 만에 처음 간 거인데도 심리적으로는 흥분되는데 아랫도리에 반응이 시원치 않은 거임.


그리곤 깨달았지. 내 몸이 너무 노콘 질사에 익숙해져 있어서 콘돔을 끼는 순간 거부하는 거라고.


그렇다고 그런 데에 가서 생명 걸고 노콘 할 수는 없잖아?


그렇게 결국 실패하고 이야기만 하다 나왔다.....


젊을 때는 끓어오르는 혈기에 압도되어 콘돔이든 뭐든 일단 넣으면 끝까지 달릴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키스나 심리적 흥분, 정서적 교류 그리고 노콘에 의한 따스함과 질퍽거림이 오히려 더 흥분을 유지시키더라.




1줄 요약.


노콘 질사만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