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좋다'고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 중에 남들은 진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이유인즉 남들이 평가하는 성격은 인성이 아니라 사회성이기 때문이다.


인성 = 나쁜 의도가 없다


사회성 = 친목질에 재능이 있다


예를 들어서, 'A'이라는 인물은 분명 착하긴 한데


눈치없이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발언을 하고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발언으로 갑분싸를 몰고다닌다


반면 "B" 은 교활한 인간이지만 


달변가이며 유쾌한 데다가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들어있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결국 남들이 보기에 호감형은 'B'이지 'A'가 아니다.


'A'같은 인물이 지 혼자 성격 좋다고 자화자찬해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없으니 인싸가 되려면 사회성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