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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탄핵은 흘러가버린 역사라서 논쟁을 그만해야 된다고 말하는 홍준표 전 대표는 반드시 각성해야 된다. 홍 전 대표의 생각은 옳지 않다.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부총질 그만하고 힘 합해서 문재인 정권에 투쟁하자는 식의 발언들은 언뜻 보면 일리 있어 보이지만 함정이 있다. 


구 새누리당 시절 보수 우파가 국민들에게 점점 신뢰를 잃어갔던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정치를 못해서가 아니라 친박 비박으로 나뉘어 끊임없이 싸워왔고 그런 모습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 탄핵에 관한 논쟁 멈추고 보수 통합하면 그 당이 잘 굴러갈것인가? 그리 보지 않는다. 예전 습성이 또 나와 치고 박고 싸우며 더 우스운 존재로 인식될뿐이다. 무엇때문에 그럴까? 신뢰가 바탕이 되어있지 않기에 뭉치면 임시봉합일 뿐이기 때문이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 박근혜 탄핵문제에 대해 입장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언제 또 터질 화산이나 다름없는 것이란거 왜 모르더냐!

홍 전 대표는 죄없는 박대통령님을 출당,제명시킨 장본인으로 처절한 자기반성을 해야 할 사람인데 은근슬쩍 이 문제를 덮고 넘어가는 처사는 리더 답지 못한것이다.

홍 전 대표 시절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제대로 된 투쟁한번 못했고 장외투쟁도 하는 시늉만 하다 부랴 부랴 철수하기 바빴던거 보수 우파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다. 그리도 싸움을 잘하고 또 자신있다는 사람이 문재인 정권 앞에선 종이호랑이로 전락하고마는가! 바로 탄핵부역자들을 끼고 돌았기에 좌파정권의 숨통을 제대로 조이지 못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 되어버린 박근혜 대통령님은 얼마전 진술서를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결백함을 호소했다. 이에 지지하며 힘을 실어주는 국회의원은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다들 불의에 눈감고 굴종하면서 어찌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하는것이냐! 홍 전 대표는 박대통령님을 출당시킬게 아니라 적극 보호하며 불구속재판을 받는데 힘썼으면 보수 우파는 이리 무너지고 조롱받지도 않았을뿐더러 조원진 대표의 대한애국당과도 자연스레 힘을 합칠 수 있었는데 이 모든게 당신 하나때문에 망가졌는데 처절한 자기성찰 하나 없이 흘러간 역사라는 말로 본질을 덮으려 함인가!

보수통합하면 박근혜 대통령님 구해준다는 환상만 심어주고 있는 보수팔이들도 각성해라!
홍준표 전 대표,김무성 같은 자들이 한국당을 장악하는 한 그것은 태극기 애국국민을 향한 기만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