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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금 종류를 나누는 건 우리나라뿐이라던 황교익
12개의 소금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는 외신 ㅋㅋ
유명 사이트인 푸드 리퍼블릭에서도 소금 종류를 소개중임 ㅋㅋ
2) 인류는 10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몸이 달라진 것이 없다???
격파 당함 ㅋㅋㅋㅋㅋ
3) 튀어나온 배는 직업병이다???
요리계 최고 음식 평론가이자 전 미슐랭 심사위원이신
앤서니 보댕 (Anthony Bourdain)
깔끔하게 격파
그리고 시사평론가인 장카콜라의 일침 ㅆㅅㅌㅊ
역시 배우신분이노
결론 = 황교익이 "황교익"했다
황적황은 과학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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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ㅎ
소금에다가 향넣은거 엄청많더라.
카레향 자작나무향 트러플향 등등등
향신료랑 섞으면 다 새로운 소금이됨
'과학 논문 사이트'를 가져오려면 네이쳐 지, 사이언스 지 최소한 둘 중 하나 가져와라
뭐하나 이기는게없어
잘 몰라서 참는다.
일게이 화이팅
상업적인 음식도 마찬가지임. 이것저것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는게, 맛이있든 몸에좋든 특정 가치를 만족시켜주니까 시장에서 팔리는거다. 파인다이닝에서 제공되는 소금간만 살짝한 그릴링된 닭고기가 주는 가치가 있는거고 양념 범벅인 시장 닭강정이 주는 만족이 있는건데 그런걸 보고 잘못된 식문화니 왜곡된 식문화니 헛소리들을 하고 자빠졌으니..
저 시대에 중대에 진학했다는건
공부란걸 안한 거다. 공부좀 하면, 연고대가 마지노선이고 그 이하는 공부는 못하지만, 다른것도 못해서 할 수 없이 대학은 가야겠고, 집이 그 정도는 되는 진짜 그저그런 새끼들인데...자격지심에 쩔어서 사는 새끼들임.
서울대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되는거고, 아무리 머머리 빠가리도 노력하면 연고대는 들어감.
저 당시 중대??? 머머리 빠가리에 노력조차 안한 새끼들인데 자격지심 오지는 새끼들임. 그래서 남을 까야지만 자기만족을 하는 새끼들, 딱 그 수준임.
지금 현재로 따지면, 전문대 갈 정도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거임.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 국물까지 먹기때문에 나트륨 과다섭취가 문제가 된다
이런 개소리 한후 우리나라 라면 중 나트륨이 많은걸로 상위권인 안성탕면 광고 ~~ ㅅㅅㅅㅅㅅㅅ
앙~ 돈이 좋아 개꿀띠
최근 급증한 단맛때문에 부모 자식이 음식으로 다툰 최초의 사례가 생겼다던데
저딴소린왜하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