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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버린 몸]
내가 지난 해부터 이런 이야기를 주위에 종종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재앙적 경제정책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서는
청탁을 가리지 않고 기회가 되면 나가서 이야기하겠다.
그래서 저는 국감장에 가서 그 무도한 국회의원들에게 수모도 당했고,
KBS 심야토론에 가서 좌파 경제학자의 위선과 대항했습니다.
TV조선의 강적들에도 나가고 제가 존경하는
정규재 주필의 정규재 TV를 통해서도 끊임없이
이 사회의 비논리와 위선에 대해 폭로전을 감행해 왔습니다.
이번에 가로세로 연구소에 가서
소득주도성장론의 좌파적 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아마 내가 편안해 하는 교수의 학자연하는 품위를 포기한지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가로세로 연구소 방송이 방송에 익숙하신 Pro들이 진행하는 것이라서
아주 막힘없이 술술 진행되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많은 것이 편집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6만명 가량 보아 주셨네요.
이왕 버린 몸.... 앞으로 계속 폭로전을 감행하시겠다는 말씀.... 역시 난세에 몇명 안 남은 보석같은 학자.... 베리 굿~~~

이왕 버린 몸 멋찌게 버리자,,
이병태 교수님 짱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은 것은 영이 성장한 증거 입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날짜를 받아 둔 시한부 보지를 이길 순 없지
갱쌍도 보리문디 쌔끼들아 젓가튼 김무성유승민김부겸이나 쳐빨며 권력의 단물 얻어묵을 생각 말고 좀 본받아라
혼자 고군분투하시니 안타갑다.
이십만이 위안을 얻을수 있고
청와대로 보내면
한국민 오천만이 발뻗고 살수있다고 확신한다. ㅇㅂ
부자돈 뺏어 가난한 사람 나눠주는 정책을 핀 베네수엘라
부자 200만명이 이민갔단다
미국, 스페인으로
그래서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