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오오오온나 가끔 해외 나가는게 취미인게이다. 

몽골 다녀옴

몽골은 대한항공 하고 몽골 항공인 미아트? 아무튼 그거밖에 없음. 뭐 부산에어 이딴데도 가끔 있다는데 가뭄에 콩나듯 있고많지는 않음. 

아무튼 대한항공이기 떄문에 제2청사로 갔다. 그동안은 돈없어서 대한항공 못탔는데 이번엔 대한항공탐 근데 비행기가 존나 구림. 




이거존나 맛있더라. 몽골 음식 애미터진다고해서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처먹은 육개장 칼국수인가 그런데 나름 처먹을만 했음. 



몽골 까지는 세시간 반정도 걸린거같음.

인터네쇼날 에어포트의 크기 봐라. 존나 작음. 웬만한 기차역 만하다. 

공항앞은 택시?택시? 이지랄 존나함. 




시가지 가는길에 아파트. 한채만 덩그러니 네모 반듯 한게 뭔가 한국에선 보기 힘든거같아서 찍었는데 개구리네. 



에어비앤비로 얻은 숙소. 존나 큰방 두개있음. 참고로 에어비앤비는 이번에 처음 겪었는데 

독채를 다 빌리는 경우가 있고 집에 방한칸 얻는 경우가 있으니 잘 보고 결정해라 난 그냥 통째로 빌리는거했음 한국돈 6만원 인가? 존나 넓었음. 

웬만하면 독채 빌리는걸 추천.

티비 보는방. 여기도 나름 한류라 한국 드라마 방영하는데 좆같은 더빙으로 방송함. 키릴문자 ㅆㅅㅌㅊ 발음 하기 존나 어렵더라.  리얼 존나 어려움 

내생각엔 몽골말이 프랑스어보다 배우기 더 힘든거같음.


 

주방 수듄


얜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몽골의 젖줄 톨강. 원래는 물이 이정도가 아니라 함. 






현지식 먹을 자신이 없어서 걍 스테이크 처먹으러옴. 




티본스테이크는 한국에서 먹던거랑 맛이 비슷했고 양갈비는 역시 냄새 존나 나서 한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포기.



몽골에는 일단 프리우스가 존나 많음. 그리고 세단이 거의 없음. 거의 SUV 차량임. 랜드쿠르저 존나 많고 지바겐도 적지않게 보임 

렉서스 SUV도 많이 보이고. 스타렉스도 많이 보임. 

그리고 여기는 존나 신기한게 아무나 다 택시기사임. 길다가가 손들면 그게 택시임. 대신 영어는 못알아 처먹으니까 여행객들은 택시탈수없음.

아 그리고 울란바토르 기준 차 존나 막힘. 진짜 조온나 막힘. 사고 존나 많이남. 큰사거리 아니면 신호 없다고 보면됨.



한 100만원 환전 했나? 5만원권 따위 없음. 2만 투그릭이 제일 큰 단위임.  옛날부터 해보고싶어서 카르텔처럼 돈 말아서 고무줄 묶어봄. 






아파트 1층에서 운영하는 맛사지샾 클라스... 존나 아픔. 대신 시원한거같기도 한데 모르겠다. 아 일단 마사지 받을때 존나 아픔.



소라니 오짐. 그냥 길건너 재낌. 길보면 알겠지만. 진짜 도로 좆같음. 중간중간 파인데도있고, 근데 그냥 저렇게라도있는게 어디냐. 싶음. 

톨게이트가 있는데 사람이 나와서 손으로 걷더라. 근데 그럼 집계도 안되고 삥땅처도 모를거같다는 생각이 듬




낙타찡




한시간쯤 나왔나? 마트 같은 휴게소? 아무튼 그랬음. 수도는 솔직히 공기 존나안좋은데, 한시간정도 나오니까 공기 존나 좋더라. 




다시 봐도 좋은건 그때 정말 좋았다는 거겠지? 뭔가 우리나라 의 좋은 자연경관 하고는 느낌이 다른게, 몽골에선 지구가 존나 오래됐다는걸 느끼면서 그러믄서 

좋다고 느끼면서 아무튼 그럼.



내가갔던 캠프.

저기서 고기 구워 처먹음. 

몽골에선 저렇게 경치 좋은데다가 게르 지어놓고 관광객들 오고 그럼. 현지인도 있고, 중국인도 있고. 한국인은 없었음

내가 갔던 캠프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비싼편이라고 그러드라.



크~~~~ 이런게 좋다는건 내가 틀딱이라는건가?



 




확대 했는데 역시 컴터로 보니까 구리네 




게르의 내부.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면 저리 되어있음 나름 220V 도 꽂을수 있고. 불도 들어오고 생각보다 따숩고 근데 여기선 술마시고놀고 

잠은 다른데서 잠.



 

아 근데 공기 좋기는 진짜 좋더라. 새벽에 오줌싸러 나왔다가 너무 신비롭고 좋아서찍음


강원도도 공기는 좋은데 강원도는 뭔가 갇혀있는 느낌이자너 산세? 이런게 느껴지고 근데 여긴 그런게 없음 뻥뻥 뚫림. 나라전체가 그린같다는 생각했음


골프 못치는데 골프치고 싶더라.


아 그리고 몽골 가면 별 존나 잘보인다고 존나 기대했는데 구름껴서 별 못봄 존나 슬픔.


강원도도 잘보여....



내가 잔 오두막. 난근데 여기가 더 좋은거같아서 여기 예약 했는데 저기 테라스에서  ㄷㅂ필때 기분 ㅆㅅㅌㅊ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딴 느낌? 솔직히 좋았음.




캠프 조식. 조식 뭐 다똑같지 했는데 소세지는 그냥 뭐 볶음밥도 그냥뭐

근데 저 토마토 배추 닭 스프가 해장 ㅆㅅㅌㅊ. 보드카 소주 섞어먹고 맛탱이 간 속때문인지 두그릇 때림.




현지식 한번은 먹어봐야지 하고 갔던 현지식당인데 그나마 냄새가 덜난다고 해서 갔는데 만두에 고기만 들었음. 냄새남. 저거 말고튀김만두도 냄새남

면요리 같은건 그냥저냥 쏘쏘였고, 몽골은 전체가 고지대라 야채가 귀하다함. 요새는 중국 러시아에서 과일 야채 들여오긴 하는데 그래도 약간 지난 맛이남 

샐러드 맛있게 먹음. 저거 먹고 개나소나 다가는 징기스칸 동상가서 사진만 찍고 다시 울란바토르 감



복귀 해서 호텔. 우측 상단 보면 산에 집들 존나 많지? 저기가 우리나라로 치면 달동네 라는데 얘기 듣기로는 전기가 안된다 그랬나? 수도가 없다 그랬나? 

아무튼 시골에서 온사람들이 정착하는데라고 하더라고. 아무튼 달동네임.



샤워하고 좀 쉬었는데 몽골에는 스포츠 채널이 많더라 내가 한국에선 티비를 아예 안봐서 모르나?

근데 차량 전문 채널도 많았음 개조나 차량 꾸미기 이런거랑  레이싱경기도 중계 계속해주고 그리고  몽골사람들 농구 좋아한대 농구 많이 틀어주더라고. 




얼큰충이라 라멘집 찾아감. 맛있더라. 볶음밥도 시켜서 돼지같이 처먹음



밥처먹고 호텔라 운지 올라옴. 몰디브 모히또 생각나서 모히또 시켰는데 안된대서 그냥 롱티 처마심.





호텔 조식당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광화문 앞에 도로가 이렇게 계속 막힌다고 보면. 수바타르 광장인가 그럼.

물론 나는 저런거 관심없어서 안감.





몽골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 샤브샤브가 원래 몽골꺼래. 빵도 존나 맛있고 버섯도 맛있고 아무튼 다맛있음. 




다시 공항 가는길 슨나타.  






한국 도착. 옆자리 시카고 사는 몽골 형이랑 짧은 영어로 대화했는데, 몽골사람들은 존나 일 안하고 뺀질거린다더라고 미국사람들은 쉴때 일할때 구분짓고, 한국사람들은 일존나 많이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도 그렇게 느낌.

그리고 대한항공에서 기내식 줄때 포크 스댕으로 주는거 보고 존나 놀랐다고함. 웬만한 데는 테러 같은거 땜에 다 플라스틱 쓴다고 하더라고 ...


아무튼 시발 잘 다녀와서 일베 하고있음.


근데 몽골 솔직히 기회되면 한번 가볼만 하긴한데 비행기 값이 애미 뒤지게 비쌈. 지금 몽골 IMF 라 여행 하기엔 환율이 좋다고 하더라고 ~ 


그럼 이만 짜진다. ㅎㅎㅎ 


다시 월요일인데 조뻉이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