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인데 7시 반에 출근해서 10시에 퇴근..


첫날 나한테 업무분담이와서


총 9개의 사업의 담당자가 됨


나는 근데 그 사업이 뭔지모름


선임자가 다른곳으로 가고 내가 그자리를 받음


설명해 줄 사람도없고 같은팀은 6급 두명 뿐


공문이나 기안도 6급에게 물어보는데 


나한테 귀찮다는 식으로 하고 한숨푹푹쉬고


다른 팀에서 불쌍했는지 얄려줌


공문을 배워서 올리면 이것에대해 법령을 찾아야하는데


주택법 민간임대주택 지방세법 이런거 찾고


팀장이 검토를 하는데 그 법이 옳지않으면 


다시하라하고 처음부터함.. 수습 첫날 배워서


2일차부터 이 지랄을 함


5일째 일처리된게 하나도없음 어젠 집와서 울었음


10시에자야 5시에 일어나서 7시반에 도착할수있음


주말출근하라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고향옴

.

억지로 안웃어도 되서 그냥 우울한표정짓고있으니


엄마가 되려 짜증냄 엄마는 고작 어쩌고


다른사람 다하는데 넌 왜못하냐 이럼


이걸근데 말할곳이없음 다른동기들은 


하나하나 배우는데 나는 공문 올린거만 수십갠데


죄다 반려시켜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이 밀린일을 월요일까지 끝내라는데 나는 자신이없음


나한테 집가서도 공부하라고 법령책자를 만들어줌


근데 누구한테 말해도 죄다 버티라는데 이러다 우울증걸려서 자살할거같음


밥도 따로먹어서 다른팀에서 나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