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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모 소방서에서 상황실 요원으로 근무함.



지역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외근(=현장 나가는) 소방관들 개 빠졌음. 


밤이면 밤마다 상황실에 모여서 온갖 야식 쳐먹고 소주까고... 불 나도 그냥 그대로 나감. 


2교대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대기 다음날은 점심까지 푹 자고 그냥 집에 가는 거임. 


업무 내용을 고려하면 체력관리도 일인데 그나마 있는 

헬스장도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젊은 애들이나 좀 쓰지 틀딱들은 암것도 안함. 1년에 한번 체력평가만 어영부영 넘길 궁리나 하지... 


그러고 현장에 반쯤 취해서 똥배 끌고 나가는 거임. 미국같이 근육질 파이어 파이터? 없다 그런거.


구조대 새끼들은 더 쓰레기고. 중졸고졸 온갖 양이치 곱셈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 집합소임. 잘하는건 애프킬러로 벌집 태우기.


있는 동안 별 꼴 다봤지만 제일 병신은 옥상 무선탑에 밤마다 기어올라가서 옆에 오피스텔 도촬한 새끼. 나이도 60가까운 틀딱. 걸려서 민원들어와도 흐지부지 조사해서 그냥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