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있는 아파트인데 없다고 구라친거나 현재 모친이 병원에 입원 중인데도 어머니가 사는 아파트에서 투신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건 애교로 넘어간다 치고,


 중요한 쟁점은 다음 2가지가 될것 같다.


1. 투신자가 건물과 먼 곳에 추락할 수 있는가


2. 왜 물풍선 마냥 피가 사방에 튀지 않았느냐




그럼 추락 위치와 관련하여 먼저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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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건물밖 화단을 넘어 도로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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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 건물 밖 계단 너머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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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역시 화단 바깥족 인도에 추락했다.


추락을 시작할때 바깥쪽으로 얼마나 점프를 했느냐에 따라 먼 쪽에 떨어진 케이스는 많다는걸 알 수 있다



다음 혈흔 관련. 

역시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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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층에서 투신한 남자인데 주변은 깔끔하다. 사람은 물풍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래는 투신자살자 사진 모아놓은 일본 사이트인데 아침부터 하드한거 볼 각오 돼있는 게이들만 들어가봐라. 유혈이 낭자한 케이스는 거의 찾아볼수 없다




결론은 


첫째, 투신당시 상황에 따라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 추락하는 케이스도 있다는것


둘째, 투신현장은 생각 외로 깨끗하다는것


셋째, 좌좀들 마냥 우루루 선동당하지 말자는것



이미지는 뉴스에서만 가져왔으니까 운매는 자르지 마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