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내 가장 시급이 비싼 곳에서 비지니스 하는 일게이다.

 

여기 시급은 동네마다 다르긴 한데, 전체 미국 주로 비교해보면 비싸다.

 

다운타운(시내)쪽은 $15.00불이 미니멈이고, 그외지역은 11.50~13.00불별로 각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일단 내 비지니스는 대략 한달 기준으로 하면

 

인건비 : 22,000불 (내 월급 포함)

세일즈택스 : 10000불

모기지 론 : 19700불(원금,이자포함25년론)

유틸리티 : 4000불

건물유지비 : 5000불

커미션 : 6000불

서플라이 : 7000불

기타유지비 : 400불

각종 부동산세 : 월평균3천불.

 

한달 평균 수입이 9만불정도

평균 나가는 비용 7만5천불정도임

 

순익은 대략 월 15,000불 (내월급제외)

 

여기서 인건비가 지금 현재 12불

2022년까지 15불로 올리는게 우리 동네 목표인데, 그렇게 되면 지금 22,000불 인건비가 27400불이 됨.

 

하지만 인건비에 내 월급(동업자월급포함) 이 대략 40프로정도 포함됐으니 실제 오른 인건비는 25000불정도 추정함.

 

즉, 한달 수익에서 그렇게 크게 지장 되는건 아님. 

 

그리고 인건비를 핑계로 판매가를 올릴수가 있음. 즉,

 

인건비가 20~30프로 가량 오른다 해도 나에겐 큰 치명타는 아니고 괜찮음.

 

오히려 애들을 잘 부려먹을수 있음.

 

물론 이 이야기는 미국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미국은 그나마 한국에 비해 사업해서 밥벌어먹기가 쉬움.

 

한국이 휄쪼선이유는 바로 지나친 경쟁때문...

 

내 생각엔 한국도 시급이 1만원은 되야 한다고 생각됨.

 

시급 1만원이 되면 - 지금까지 가족중심으로 운영되던 자영업들이 좀 폐업해야됨. 그리고 그 인력들이 지금의 외노자들이 하는 중소기업으로 물려가야 하고

 

그렇게 되면 외노자가 필요없게 되니 자국민으로 충족가능 하게 됨. 그렇게 되면 많은 자영업자가 망하니

 

지금 건물로 먹고 사는 건물주들에 대한 수익이 감소하고, 그와 함께 모든 부동산 가격이 하락이 예상됨.

 

아 물론 강남은 내려갈거 같지 않음. 어느 나라나 수도중심부 고급단지는 가격 절대 안내려감.

 

그러니 최저시급이 올라서 크게 보면 나라에 이득인 부분이 생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