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3차 방북 때 북한이 체제보장 차원에서 강하게 요구한 것이 바로 '종전 선언'입니다. 이 요구를 미국이 들어줄 수 없다고 버티면서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셈이죠. 저희 취재에 따르면, 이렇게 평행선을 달리는 북한과 미국을 설득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중재안을 마련해서 설득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중재안은 바로 9월 유엔 총회에 맞춰서 종전선언을 하자는 것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는 9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남··3국 혹은 중국까지 4개국이 모여 종전선언을 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6·25 정전 65주년인 727일에 종전선언을 하는 것이지만 북·미 간 의견 접근이 힘든 만큼, 이후 있을 국제 행사들 중 시기와 형식면에서 적절한 9월 말 유엔총회를 선언의 계기로 잡자는 겁니다

 

 

, 난 아무런 힘도 없기에 이곳에 글로 싸지르면서 격한 마음을 달랜다. 북한이 종전 선언요구한 것을 미국은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고 거부하는데, 한국은 오히려 북한이 요구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중재에 나선단다. 비무장지대 군부대 철수, 신무기 개발 중지...etc! 내참 살다 살다 이런 정부는 첨 본다. 눈앞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송두리째 바치는 것이 보이는데, 계속 빨아대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