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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애 낳고 3일 병원 입원

바로 집에 돌아와서 며칠 조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설거지 청소 빨래 육아 전부 다함

조리원이 도대체 왜 필요한거냐?

그리고 아기는 내가 원하는만큼 더 낳을거라고 함



자는 옆모습 보면 그 콧대에 와 쩐다

내가 어떻게 이런 여자랑 결혼했지 이런 생각함

물론 싸우는건 똑같이 김치년이랑 싸우듯 가끔 싸우는데

진짜 얘가 김치년처럼 생겼거나 못생겼으면

도저히 같이 못살았을텐데 그래 좆같아도 니 얼굴이 되니까 참는다

이러면서 싸워도 기분이 별로 안나쁨



그리고 난 눈이 진짜 오지게 작음

김제동보다 약간 크다

친척들이 나 2세 낳으면 눈 작을거라고 놀린적도 있어

근데 아내가 눈이 크거든? 다행히 내 아이가 눈도 크고 코도 높음

이미지는 동양쪽70% 서양쪽30%인데 

눈코가 서양인처럼 큰 동양인 아기

내가 만약 성괴 김치년이랑 결혼했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ㅅㅂ




문화차이, 성격차이로 가끔 싸울때마다 좆같긴 한데 

싸우는거 제외하면 솔직히 단점이 없다

내가 해외 여행을 하고 외국 여자를 만나고

이렇게 된 계기가 김치년에 대한 환멸이 커져서였음

사실상 김치년이 날 구해준거나 다름 없는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