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라고 동대문에서 따다가 파는 쇼핑몰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화장품 대박치면서 프랑스 로레알에 6천억에 100% 팔림.
스타일난다가 지분 70O꺼
스타일난다 대표가 보유한 지분의 70%로 알려졌다. 이는 4000억원 안팎 정도로 평가된다.
4천억이 장난이냐 ㄷㄷㄷㄷㄷ
한편 CEO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빌딩 3개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다. 스타일난다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는 서교동 335-21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지난 2010년 약 53억원에 매입했다. 2015년 한 전문가는 "김소희 대표가 소유한 부동산 가치는 무려 260억원에 이른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대표는 동대문에서 보세 옷을 떼다 팔면서 회사를 키웠고, 화장품과 인테리어 등으로 영역을 넓혀 나갔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인 3CE가 한류와 케이뷰티의 바람을 등에 업고 선전해 2014년에는 매출 1151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매출은 1287억원, 영업이익은 278억원이고 직원은 300여명에 달한다.
얘네가 만든 핑크호텔이라는게 있는데, 여자들 엄청 좋아한다.
5층까지 전부 여성취향으로 잘만들어 놓음
남자들이랑 같이 가면 남자들은 무슨 훈련받고 나오는 기분임.
처음에도 성형같은데, 이번에는 확 바꼈노. 큰돈 생기면 성형부터 하는거냐?
화장품 회사들이 뷰티 유튜버들한테 그렇게 많은 지원을 하는지 이제 알겠노.
그리고 보니깐 화장품만들때 인건비와 원료비를 줄이기 위해
중국 동남아에서 생산한게 아니라 한국에서 생산을 고집했다네.
여러 김치 회사있었는데. 처음 한국회사에서 거절 두번째 찾아간게 다른 한국회사
철저하게 한국의 지원군이 있었기에 로레알의 눈에 선택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스타일난다의 일등공신인 3CE 사업은 화장품 전문 제조회사인 ‘코스맥스’의 도움 덕분이었다. 난다가 기발한 기획과 디자인을 생각하고 제안하면 코스맥스는 자체 화장품 생산시설에서 이 상상력을 제품으로 만들어줬다.
난다가 3CE 사업에 있어 가지고 있는 유형자산은 매장과 물류창고가 전부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