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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5500원짜리 양ㅆㅅㅌㅊ 맛 ㅍㅅㅌㅊ돈까스정식이다 얼마 전 찍어둔거 못찾아서 작년에 찍은걸로 올릴게 미안하다 10년넘게 심심하면 불러다가 시켜먹은 돈까스집임 이번에 이사가는데 배달이 동네 근처 밖에 안되서 예전만큼은 많이 못 먹을 것 같다 급식시절엔 모의고사나 시험치는 날 학교 일찍 끝나면 시켜먹고 주말에 밥없는데 엄마도 없으면 돈까스집 전화걸어서 돈 엄마가 주신다 말하고 시켜먹고... 물론 나이먹고 휴학생 된 지금도 엄마가 돈 주신다하고 시켜먹는다ㅎㅎ 특별하게 존나 맛있다 그 정돈 아닌데 이사가면서 이런 것도 추억들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