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트윗을 보면 자한당을 유지 하면서 당권만 어떻게 가져 와서 나름의 우파 정당 이미지로 쇄신하려 시도하는 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탄핵이나 박대통령 구하기에 대해서 말이 없다.  논란이 될만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안 좋아할 만한 이야기다. 

  보수 우파는 이래서 잘 안 되는 것이다.  좌빨들 죄 짓고 자살한 노무현 물고 빨면서 지금 거의 미화에 미화를 거듭 하여 어린 애들은 노무현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인 줄 착각들을 하고 있다.  그 버프로 저 무능하고 이념적으로 고집 센 문재앙이가 대한민국 접수한거 아닌가? 

  이에 반해 박대통령은 무슨 죄가 있는가?  모든 것의 시발점인 태블릿 물고 늘어 질 듯이 쇼만 하다 흐지부지 되고 문재앙 인사 재앙에 대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드루킹 문제 흐지 부지 흥진호 등등 각종 쇼킹한 일들에 대해 투쟁을 단 하나도 제대로 해 낸게 없다.  자그마치 의석이 100석이 넘는 정당이.........

  박대통령 무죄에 대해 당당히 말하고 그에 대해 투쟁하면 우파 표가 날아 갈거가 걱정인가?  서울역에 모였던 100만이 넘는 인파를 생각해 볼때 그건 아닐 것이고 아마 그들이 걱정 하는 것은 중도의 표일 것이다.  딱히 이념적 스탠스 없이 왓다 갔다 하는 이나라 정치 권력의 키를 쥔 인원들.....  

  그러나 이걸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박대통령의 억울한 오명이 안 벗겨지는 이상 왠만해서는 그들은 문재앙과 그 일파를 지지한다.  박대통령의 오명이 단순히 박대통령만의 것이 아닌 자한당과 모든 보수우파의 것으로 치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의 지지 얻으려고 비겁하게 박대통령 탄핵 문제 거론도 못 하는 정당이 무슨 수로 집권을 하고 제대로 정치를 한단 말인가? 

  단 한마디로 하자면 중도층은 설득할 대상이지 눈치 볼 대상이 아닌 것이다.  용감히 이 쪽 편의 주장과 내용을 가지고 상대 좌빨들의 약점을 공격해 가면서 싸워 이길 쟁취의 대상이지 눈치 본다고 그들이 갑자기 자한당이나 보수우파 지지할리가 없지 않은가? 

  김진태는 좀 더 용감히 싸우거나 안 된다면 당장 탈당해서 애국당으로 가는게 맞을 것이다.  다른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이고 자한당의 당직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용감히 싸워야 할 정치라는 싸움판에서 선비 같은 시늉 하다가는 다 몰살 당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