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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 직업


동탄에 은근 남편이 증권사 보험사 캐피탈사 다니는 집이 많다. 근데 그런 연봉 2~3억 삐까번쩍한 금융권은 아니고 뭔가 좀 애매한.. 연봉이 막 적은건 아닌데 좀 막상 "금융권" 이라고 말하긴 애매한 직업군

 그래도 "우리 남편 금융권이야" 하고 맘충년들 말하고 다님 (실제로 남편새키들도 어줍잖게 금융권 행세)



2 지리적 위치


분당보다 한참 아래인데 은근 분당 판교 랑 한묶음로 보이고 싶어한다 무의식에 우리도 분당 지역권이라는 생각 존재 그래서 생전 처먹지도 않던 생크림 올린 와플을 브런치로 파는 카페가 많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생활수준이 이정도야" 하는 정신슨리 만연



3 이기심을 바탕으로한 주거 위치 선정


위의 1 남자들이 출근하려면 강남역 1시간 여의도까지 1시간 30분 운전해야한다 하지만 신도시고 남편 출근하면 꼴값하고 브런치 먹을 식당도 꽤 많다 남자 하나만 희생하면 온가족이 행복 (사실은 맘충년만 행복) 하다는 자기합리화 의식이 많고 남편새키들도 자기의 희생으로 온가족이 분당 급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 자아도취 있음



4 현실과 뇌내망상 사이의 괴리


사실상 빠듯한 생활비

남편새키는 주제에 골프(회사돈으로만), 룸(물론 퍼블릭 급으로 선릉역 두당 17만원짜리) 하고 댕기고

맘충년은 애들 학원에 브런치에 식당테러 짓거리 하고 다니니 사실 급여는 빠듯한데 사람들앞에서 있는척은 하고 싶고 스스로 강남수준 중상층생활권이라고 착각하고 다니다보니 현실과 뇌내망상 사이에 괴리 존재


이모든게 합쳐져 "맘충" 이라는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