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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1학년때 얘기임

사춘기가 시작되던 시기라 매일 딸잡는 재미로 살아가던 나는 어느날 학교에서 소변검사를 한다는 얘기를 들음

그런데 애들이 

야 소변검사하면 딸친거 다 걸린대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하더라?

난 전날도 짝사랑하는 반 여자애 상상하며 2연딸치고 왔고 아침에 담임이 치마입었길래 화장실에서 급딸도 쳤었음 그래서 아 시바 딸친거 걸리겠네 라고 생각했고 학교에 딸쟁이라고 소문날까봐 쫄렸음

우리반 소변검사 할때 보건샘이 혹시 소변검사 하는데 문제있는 학생 있냐고 물어보더라

난 딸친거 걸릴텐데 미리 얘기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하고 손들었음

보건샘이 불러내서 물어보길래

사실 어제 자1위행위했고 아까 1교시 끝나고도 했다고 말했음

그때 보건샘 표정이 멍하더라 ㄹㅇ 3초정도 내얼굴만 쳐다봄

그러더니 괜찮다고 가서 소변검사하라고함

30대 미시였는데 보건샘으로 딸친적있었던적도 있어서 그 묘한 분위기에 꼴렸음

그날 집가서 또 딸잡았다ㅋ


다쓰고 보니 노잼이노ㅋㅋ

그냥 생각나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