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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가대표팀 감독 호세 페케르만과 개그맨 이국주가 오는 7월 4일 결혼한다.


콜롬비아 축구협회와 이국주의 소속사 목우촌은 언론을 통해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두사람은 1년 전 타이 안마방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속도위반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으나 


이국주의 소속사 목우촌은 "고도비만으로 인한 복부 비대일뿐 임신은 아니다."며 일축했다.


결혼식은 오는 9일 이국주의 고향인 전남 신안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광주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홍명보)는 이국주에게 사형을 구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