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어제 배그 했냐 ㅋㅋㅋ 내가 어제 배그를 했는데'



'나 완전 에땁으로 치킨먹었잖어 ㅋㅋ 오늘도 치킨 먹는각 인정합니까? 앙기모띠~'



학교 쉬는시간



내 주변 애들은 배그 이야기로 신났다



나는 물론 플탐 900 시간 레이팅2100 씹고수이지만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다



' 야 배붕아 너도 배그하냐?'



인싸무리중 한명이 나에게 물었다



' 아니 그런 게임은 안하는데 ? '



배그 이야기는 일주일동안 밤새도록 할수 있지만 시끄러운걸 좋아하지 않아서 거짓말을 쳤다



'그러냐..'





-쉬는 시간 옥상-





아무도 없는 옥상은 뭔가 진정된다.



난 항상 여기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배틀그라운드 전략을 세운다.





덜컹





'!?'



순간 당황했다. 왜냐면 옥상 청소담당인 나만이 옥상 열쇠를 가지고 있고



내가 밥먹을떄랑 옥상청소 할떄 외에는 잠겨있어서



다른 애들은 옥상에 올라올 생각을 안하기 떄문이다



'헤에~ 「재능」이라는건 대단하네... 속으론 비웃고 있지?'



모습을 들어낸건 우리학교의 외모랭크 No.1 배리니였다



그녀는 웬만한 남성은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정도로 외모가 뛰어나다!



'뭐냐...  계집 용건이나 말해라'



난 현실 여자에게는 관심없어서 일부러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나한테 배틀그라운드를 가르쳐줘'



'하아?'



'무슨소리를 하는가 했더니.. 할말 다 했으면 나는 간다'



나는 바로 계단문으로 향했다



갑자기 리니가 나의 손목을 잡더니 내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갖다댔다





'어이어이 계집 무슨 짓을 하는거냐!!!!!!!'





'사귀게 해줄테니까... 배틀그라운드... 가르쳐 주세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