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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 용어인데 어찌보면 인생철학이기도함. 실제로 조지 소로스의 인생관이고.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은 불완전해서 전체의 단면만을 보고 판단하기에 정답은 차선일 뿐 최선이 되지 못한다는 것. (과학법칙처럼 증명 가능한 부분이 아닌 사람이 엮인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대해서)


그 차선의 정답은 언제나 오류를 동반하는데 그 오류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 오류가 커지다 한번에 좆되는거고. ex)2008 서브프라임 사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 오류는 점점 줄어들어 평형상태에 도달한다는 것.


 

 뭔 개소리냐 할수잇겟는데 한마디로 사람이 보는 시야는 불완전해서 완전한 정답은 없다는 것.


소련이 붕괴한 것처럼.

자유무역주의가 보호무역주의로 바뀐 것처럼.


 이 철학을 기반으로 온갖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맹신하지 않을 수 있구 자기만의 직관을 쌓아나갈 수 잇음.


옛날에 배웠던 건데 요새 좀 뼈에 새기고 살게 되넹. 되게 마음에 새길만한 철학임. 여건이 된다면 조지 소로스가 쓴 책 한두권쯤 일독을 권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