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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벨라스의 350여 개의 룸은 모두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 방에서도 수영장과 이어진 드넓은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모든 룸이 오션뷰라고 보면 된다투숙객들로 붐비지 않아 한가로이 
햇살에 반짝이는 맑은 물 위로 리조트와 이국적인 정취의 나무들이 비친다
수영장을 감싸듯 위치한 리조트 건물이 오후 4시경이면 수영장 반 이상에 그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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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에 이어 로스카보스까지 멕시코 리조트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다름아닌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서비스 형태일 듯 하다.
 룸을 예약하는 동시에 리조트 내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레스토랑룸서비스수영장에서 즐기는 음료미니바는 물론 키즈카페,
 스포츠 시설 등 한마디로 모두 공짜다
각자의 위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얼마든지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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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벨라스 로스카보스가 궁극의 휴식처인 이유는 
단연 키즈클럽(Kids' Club), 틴스클럽(Teens' Club)에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절대 공감할 듯
4세부터 12세까지 이용 가능한 키즈클럽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담 선생님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돌봐준다.
 13세부터 18세까지 이용 가능한 틴스클럽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채로운 미술놀이퍼즐우노 등 여러 명이 
함께 할 때 제대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전적인 각종 게임,
X박스포켓볼 등 아이들을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된 공간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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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면 바다 너머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테라스의 프레임이 살짝 기울어진 사선모양이라 사진을 찍으면 
마치 로스카보스의 노을을 내 액자에 담은 듯한 느낌이다(왼쪽 맨위). 
그랑벨라스 수영장 곳곳에는 야자수로 지붕을 덮은 자쿠지가 있다.
 그늘이 드리워진 따뜻한 자쿠지에서 마시는 모카 스무디 한 잔이면
쌓였던 피로가 모두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 (오른쪽).
 매일 아침이면 심각한 얼굴로 수질검사 키트로 수영장 물을
여러 차례 테스트 하는 담당자를 볼 수 있다
이런 노력 때문인지 수영장의 수질은 작은 부유물 하나 없이
최상의 상태로 관리된다(아래 가장 왼쪽). 
그랑벨라스 곳곳에는 흥미로운 가구와 조형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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