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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망상 피해망상 오지노 그리고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메 여자가 만들면 되지 않겠노...












1. 약대입학정원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약학대학은 모두 35개로, 

 총 정원은 약 1,700명 정도이고, 정원외 입학자로 인해 매년 그 수가 약간씩 변하지

 그 중 4개가 여대이고, 이들은 모두 서울에 몰려 있어.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지역에 있는 약대는 모두 8개인데,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삼육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그 중에 4개 대학은 여자만 입학할 수 있는 여대이고

나머지 4개 대학은 남여공학이라는 거야


서울지역 약대의 전체 입학정원이 570명정도인데

그 중에 320명은 여대에 배정되어 있있고, 나머지 250명 정원은 남녀공학이니



계산해 보면 여자만 들어갈 수 있는 여대정원이 서울지역 정원의 56%, 전체 약대정원의 19%를 차지해.

즉, 서울지역은 여대정원이 남녀공학 정원보다 많아



남녀공학에 남자여자가 반반씩 들어가게 되면 서울권 성비는 자연히 445 : 125,

약 7:3의 비율로 여자에게 월등히 압서게 되지. 애초에 시스템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나마 이정도 격차가 2008년에 약대 학제개편 하면서 15개 약대를 추가로 인가하고 남녀공학 정원이 늘어나서 이정도라는 거야

2009년 전에는 전체 1200명 중에 여자들만 들어가는 여대정원이 320명이었음.









2. 왜 문제가 되는지?



남녀역차별인건 설명하지 않아도 당연한거고,

특히 입시에 있어서 지역할당제와 결합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



2014년부터 지방대학들은 모두 지역인재할당제를 적용받아서

지방에 있는 약대, 의대, 치대, 로스쿨 등등은 모두 그쪽 지방출신 인재를 20%이상 선발해야 함.



가령 서울출신의 남학생이 약대를 지망할 경우 어떻게 될까?

서울에 있는 약대 입학은 비정상적인 여대 비율로 인해서 원서조차 제대로 쓸 수가 없고

지방대 약대 입학은 지역할당제 때문에 또다시 차별을 받게 되.



지방출신의 여학생과는 정반대이지.



약대 입학는 단순히 교육뿐만 아니라 '약사'라는 직업선택과 직결되는 문제임에도 

개인의 노력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없는 '성별'과 '출신지역'을 결합해서 이렇게 이중적인 차별을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3. 약학대학은 여성을 우대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없어.



옛날 여자들의 교육수준이 남자에 비해 미미했을 때

의대의 경우 대부분 남자들이 가다보니, 의료인력 성비균형을 맞추려고 겸사겸사 여대에 많은 약대정원을 할당해 줬었어.



그런데 이젠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올라가서 그렇게 제도를 유지할 이유가 전혀 없어졌고, 

특히 약사의 경우 남여비율이 4:6정도의 대표적인 여초직업으로

약대정원이 남녀 역차별의 문제로 들어선 지 오래지만, 과연 이 문제가 바뀔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한줄요약



약대 입학정원 문제야말로 남녀역차별의 끝판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