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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면제라(희귀병인데 사실상 일반인이랑 다를 바 없음) 3학년이다. 재수함. 


내가 좀 귀염상에 ㅍㅅㅌㅊ 정도 되는 와꾸라 주변에서 잘생겼다 이런 소리도 종종 듣고 중고딩 재수 시절에도 꼭 나 좋아하는 여자얘들은 있었는데 성격이 너무 소심하다. 


너무 소심하고 여자에 대한 경험도 적어서 그런지 항상 내가 여자한테 접근하면 진짜 병신같은 짓거리 많이해서 기회를 번번히 놓치더라. 그래서 지금 3학년 까지는 그냥 저냥 누가 나 좋아해주면 그때 잡아볼라고 그냥 살고 있는데 (미팅 소개팅 한번도 안해봄) 이게 아싸처럼 지내니깐 그럴 기회도 안생기더라. 


시발 이렇게 사니까 대학교때 뻥 안까고 3학년 될 동안 여자랑 얘기 해본 시간 토탈 1시간도 안됨. 팀 프로젝트 이런거 빼고. 아 30분도 안되겠다. 동아리도 하는 것도 없고. 그냥 딱딱 내 학과공부만 하고 게임하고 그냥 저냥 시간 보냄.


성격만 어떻게 좀 바꾸면 될 것 같은데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되냐??


솔직히 나는 연상이 좋은데 여자나이 25살 부터는 여자 못믿겠음.. 여자한테 데인건 아닌데 대학 졸업한 여자는 진짜 못사귈것 같음. 전부 꽃뱀에 김치같고 꼴페미 같아서..


그래서 대학교때까지만 연애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동아리나 뭐 들어가서 미팅 소개팅 해달라고 해야되는 거임?? 친구부터 만들까??(근데 내 나이 얘들 다 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