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바로 유럽여행 한달정도 갔다왔는데 지금까지 가본나라 후기



1. 영국- 그냥 축구보러감. 빅클럽 웬만한 경기 다 직관했음(맨유경기 노잼). 현지인들이랑 섞여서 축구 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체험이었음. 매우 만족+흥민이 싸인도 받음 헤헤. 별 4개


2. 프랑스- 건축게이라 프랑스 전역 건축탐방다님. 가장 유럽스러운? 국가였음. 보고 배울것이 많아 눈이 즐거웠던 나라. 별 4개반


3. 스페인- 바셀, 레알마드리드 직관함. 티켓 개비쌈. 가우디 건축투어. 현지인들보다 관광객들과 더 많이 부대낀 느낌. 음식 생각보다 맛없고 매우 짜다.. 별 3개반


4. 포르투칼- 스페인과 비슷할줄 알았는데 이질적인 어떤 분위기가 느껴짐. 사람사는 도시 분위기, 정취가 느껴져서 매우 만족했음. 생각보다 볼거는 없었음. 별 4개


5. 독일- 박물관 위주 투어. 건축적인 영감말고는 기억에 남는게 업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갔다왔는데 운하를 이용하는 모습, 홍등가 등 새로운 것들을 본 것에 만족. 다만 분위기가 너무 한국스러워서 아쉬웠음. 꼭 강남거리 돌아다니는 느낌이랄까(특히 로테르담) 별 3개





난 그냥 예쁜 거리 돌아다니고 맛집탐방 하는 거 약간 극혐하는 스타일이고 그것보다는  낯선 분위기(=현지인 느낌많이 나는) +광활한 자연을 만끽하는 걸


좋아하는데 유럽 안에 있는 나라중에 다녀올만한 곳 있으면 추천좀 부탁한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