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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자격제도 중에서
경력 인정 기술사, 경력 인정 기사, 경력 인정 특급 기술자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이 개좆같은 제도는 왜 생겼냐면,
과거 20~30년 전에 대학교, 전문대가 부족해서

산업화 시대 초창기에는 지식과 경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자가 부족했다.

그래서,

공고를 나온 사람들 또는 기능사를 가진 사람이 5~10년 정도 관련분야에서 일하면
시험, 학력 등이 없어도 경력만 가지고 특급 기술자로 인정해주는 제도를 남발해서 운용했다.
(건축,토목,전기,소방, 조경 등의 
사업자 등록, 인허가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자격을 가진 기술자 몇명이 회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40대 중후반 이상까지가 딱 그 세대인데,


이 제도가 좆같은 이유는

고졸 기능사(기능공) 수준의 지식, 기능, 경력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냥 관련분야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자격이 남발되었다.


그러니까,

과거에는 고졸 기능공이 관련분야 경력만 오래 쌓으면

시험과 학력이라는 지식 검증도 없이 그냥 특급 기술자가 될수 있었고, 공적으로도 인정 받았다는거다.



즉,

공고나온 고졸 빡대가리 새끼가 지식도 없으면서 기술자랍시고 나대게 만들어준 개같은제도라는 것이다.
또한, 이 제도 때문에 기능공들이 그냥 경력만 쌓고
실제로 관련분야 지식을 공부하지 않아서 기술의 체계가 잡히지 않고,
똥빱(편법)으로만 자기멋대로의 기능이 시현되고 기술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현재는 경력 인정 기술사, 경력 인정 특급 기술자 제도는 약화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 일부 남아있다.
현재는 아무리 경력을 쌓아도 상급 기술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력을 쌓고, 시험을 통과해서 기술사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


그러니까,

대학 안 나온, 자격증도 없는 50살 이상 기술자(기능공) 이라는 놈들 말은 믿지 말고,
절대적으로 학력, 자격증, 신분증, 면허증, 경력수첩 등 달라고 해서 확인하고, 서류만을 믿어라.



결론,

한국에서 기술자와 기능공이 혼용되는 이유는

과거에 고졸 들을 상대로 시험과 학력 검증 없이

경력 인정 특급 기술자라는 제도로

고졸 기능공을 경력으로만 특급 기술자로 인정해주던 개같은 정부 제도가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현재까지도 산업현장에서 기능공과 기술자를 혼용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