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인,그리고 현정부는 결코 long run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문 재인과 현정부는 모든 것에 있어 정치적 논리를 제1원리로 설정하기 때문이다.


즉,그들에게 있어 모든 것을 규정짓는 절대적 원리는 정치적 원리이다.


그러나 모든것에 있어 정치적 논리만을 절대적 제1원리로 설정하기에 사회의 모든 문제는 너무나도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칼 마르크스는 말한다.


"경제 구조가 정치적 상부구조의 토대를 형성한다.-정치 경제학의 비판을 위하여.서설."


경제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때 정치적 원리는 단지 허공만을 지시할 따름이다.


즉,먹고 마셔야만 한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그것을 철저히 외면하는,단순히 자신의 정치적 욕망,원한에의 감정의 분출,복수에의 의지에 매몰되어버린 타락한 정치적 욕망의 표상으로서의 일단의 정치적 세력은 먹고 마셔야 한다는 기본적 삶의 욕구를충족시키지 못한 민중들의 거대한 반작용,즉,시민 불복종에 직면하게된다는 것이다.


이제 곧 거대한 먹구름이 한반도의 창공을 방문한다.


자본의 망령들,육신없는 영혼들,유령과도 같은 그들,자본의 갈곳잃은 유령들이 한반도의 상공에 소환되며 또한 그곳을 배회한다.


아동노동 착취는 단순히 과거시제가 되어버린,완료형이 될 수없다.


경제적 암흑기,삶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없는 민중들의 울부짖음,그리고 절규,검고도 어두운 경제지표의 마이너스 곡선,그리고 한조각의 빵,한모금의 물에 대한 끝모를 애착,그리고 집착.


당신이 정치적 논리에 병리학적 애착,그리고 집착에 매몰될 수록 그동안 아무런 감사없이,아무런 감흥없이,어떠한 감정의 표출에도 이르지 못한체 먹고 마시고 또한 즐긴 그동안의 모든 배부름의 표상들은 이제 곧 이 한국이라는 공간적 한계 바로 그 한복판에서 하나의 정치적 망상의 경계선으로 작용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