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겁장이들. 놀라지 말고. 


 북폭을 향한 열망과 갈망을 내가 몹시 긍휼히 여겨, 이제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할 테니, 모닝 커피 대신 음미해 보자.



1.  2018년 3월 22일. 트럼프 백악관 긴급 성명.


"Mr. Kim, Jong-Un, please leave North Korea within 24 hours. Your rejection of this offer made on behalf of the citizens of the U.S. will bring about fire and fury when deemed most appropriate.  


Each and every foreign national must leave North and South Korea immediately."


"김정은씨, 24시간 안에 북한을 떠나시오. 미합중국 시민을 대신해서 제시하는 이 제안을 거부한다면, 가장 적당한 때에, 화염과 분노가 닥칠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단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전원 북한과 남한을 즉시 떠나십시오."






2.   2018 년 3월 24일. 김정은 긴급 성명.


"미친 전쟁광 트럼프가 감히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협박했다. 우리 사회주의 강성대국은, 정당한 자위 조치로서 핵을 개발하여 실전에 배치 했다. 


미제 승냥이들은, 우리 공화국과 남조선 인민들을 64년째 전쟁 공포에 몰아 넣고 있다. 이제 3대에 걸친, 웬쑤를 갚을 날이 왔음을 선포한다.


우리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은 끝까지 결사항전할 것이며, 미국의 시민들은 대도시에서 즉시 떠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3.  2018년 3월 28일. 문재인 긴급 성명.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굴한 평화가 낫습니다.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김정은 주석과 개성에서 긴급 극비 비공개 회담을 갖고, 다음과 같은 사항에 합의 했음을 알립니다.


첫째. 북한은 핵을 대한민국에 사용하지 않는다.


둘째.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면, 국제 사찰을 받으면서 단계적으로 핵을 폐기한다. 


셋째.  즉시, 북남ㆍ남북 동수로 연석회의를 열어, 연방제 의회를 구성한다.



이에, 저는 한민족을 대신하여, 주한미군의 즉각적인 철수와, 한미동맹의 폐기를 준엄하고 엄숙히 선포합니다."



(이 긴급 성명을 듣고, 1,200 개, 정의ㆍ민주ㆍ통일ㆍ참여ㆍ조합ㆍ연대ㆍ협동 시민 단체들이 평화 소망 100일 촛불 문화제 결의.


다음날, 300만명이 서울 광화문부터 여의도까지 꽉 채우고 밤새 촛불 밝힘)





4.  2018년. 4월 1일. 트럼프, 미중러일남북한 6개국 긴급 연석 회의 제안.


4월 7일. 합의문 발표.


첫째. 북한은 IAEA 의 사찰을 받으며 매년 핵을 20%씩 폐기하고, 미국은 주한미군을 매년 20%씩 철수시킨다. 


둘째. 한미동맹은 오늘 부로 폐기하고, 북한도 조중동맹을 파기한다. 


셋째. 북한에 대한 모든 경제 제재 조치를 즉시 해제하고, 미국과 북한은 공식 외교 관계를 맺는다. 


넷째.  남북 연방제가 평화롭게 안착될 때까지, 주변 4개국, 미중러일은 UN 평화유지군을 구성, DMZ와, 서울, 그리고 평양에 각각 4만, 2만, 2만 명씩 주둔한다. 


다섯째. 평화유지군 초대 총사령관은 감비아 육군참모총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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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됐냐?


해결 됐지?



●  그러니까 해법의 첫 단추는 트럼프의 긴급 성명인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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