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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되지 않았다. 『한국을 제외한 극비 협의』 - 일시는 분명하게 단정지을 수 없지만 장소는 특정할 수 있다.


작년 11월 하순경 서울 남쪽 약 30킬로미터 지점의 주한미공군 오산기지(미군제7공군사령부)내에서 극비리에 유엔군 회원국인 미국,영국,캐나다,호주,프랑스 등 5개국과 일본이 참여한 ‘구출작전’에 관한 제1차 협의가 열렸다.


청와대 중앙부처에서 북한에 정보유출이 있다는 우려로 한국을 제외하고 군사당국자협의가 있었다.


따라서 일본의 참석자(내각관방국가안전보장국의 참사관급과 방위성무관의 파견근무자)는 주일미공군 요코타기지에서 미군기로 오산공군기지로 들어갔다.

 

미국측이 파악한 한국의 각 지역에 얼마만큼의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유엔군 회원국의 일반인이 거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브리핑하였고, 육.해.공로 어떤 수단으로  부산, 인천공항까지 수송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이런 사실은 물론 보도되지 않았다.


당초 이 같은 당사자를 배제한 회의를 미국무성을 통해 알게 된 한국의 외교안보당국은 협의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고, 12월 2차 협의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미일간의 협의는 미국측이 미국국가안보보장회의(NSC)와 미국방부, 일본측은 일본국가안보보장국(NSC)과 일외무성을 각각의 카운터 파트로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었고 이것 또한 미국국무부와 일본방위성의 정보관리 태세에 의문점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하는 다자국간협의에서 기밀유출하는 것은 사활이 걸린 심각한 문제라고  이해할 수 있다.


새롭게 평창올림픽 이후 김정은노동당위원장의 향방에 주목하고 싶다.


-서울대 어나니머스 그룹 번역



이런 보도가 국내언론에는 왜 안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