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80112-231507.jpg




http://foreignpolicy.com/2018/01/08/its-time-to-bomb-north-korea/


● Foreign Policy 에 4일전 실린 글, 


It is time to bomb North Korea.  


이 컬럼은, 대북 강경론 주장의 백미다. 


아마, 지금도 H.R. McMaster 가 트럼프에게 북폭을 종용할 때, 바로 이런 논리를 그대로 주장하고 있을 거다.


(Tillerson 국무, Mattis 국방, Pompeo CIA 국장, Rogers NSA 국장, Ashley DIA 국장이 모두 북폭 반대중)



●  이 글은 미국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시카고트리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이 언급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고,


공유횟수(추천횟수)는 무려 1만회가 넘어, 근자에 Foreign Policy 에 실린 컬럼중 최고를 기록, 全 미국의 지식층이 다 한번은 읽지 않았을까 싶다.


20180112_232117.jpg




●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탁월한 글을 국내언론은 별로 다루지 않고 있다.


이게 뭐지? 마치, 모든 해외 언론에 대해, 중앙 컨트롤 타워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국정원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지 못 하게 했다고 하니.  국정원은 아닐 테고. 누가 그럼 통제하고 있는가?



●어쨌든, 내가 그래서, 대부분을 번역했다. 원래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그 어조와 분위기가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일일이 자구 하나하나에 verbatim 묶이기 보다는 큰 흐름과 호흡을 전달하려고 했다.


● (의미ㆍ분위기ㆍ행간 위주의 번역)


금주에 있었던 남북간 대화 내용에 대해, 우리가 (미국이) 알아낼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지만, 예측 가능한 것은 있다. 


여태 그랬던 것처럼, 남한은 보나마나 북한의 극악무도한 도발 행위를 엄청난 돈으로 보상해 줄 것이라는 점이다. 만시지탄이지만 최근에 결의한 유엔의 제재 조치를 무위로 돌리면서까지 말이다.


(중략)


북한 공격에 반대하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 우선, 북한의 ICBM 능력은 과장돼 있다. 아직은 실전에 배치할 수 없다.


물론, 북한은 어떤 공격에든, 반격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건 남한의 자업자득이다. 지미카터가  40년전  주한미군을 전부 철수시키려고 했을 때, 나는(필자는) 그걸 적극 만류했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행정 각 부처와 민간기업들을 훨씬 더 남쪽으로 옮기라고 촉구했었다. 집집마다 지하 대피소를 갖춘 스위스 취리히처럼, 제대로 된 대피소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었다.


더욱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 개발한 아이언돔을 배치하면, 북한 로켓의 95%는 막을 수 있는데도, 한국은 작심한듯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을 겨냥한 전폭기 개발에 투자해 왔다.  (ㅠㅠㅠㅠ 이 캐 병신들아..)



지금이라도, 대피소를 보강하면서, 비상물품을 비치하고, 대피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끔 표지판을 달면, 사망자 수를 현격히 줄일 수 있음에도, 한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렇듯 無爲의 한국이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친다면, 서울이 그 어떤 피해를 입더라도 (자업자득이니) 미국은 자국의 국익과, 다른 동맹국들을 위해서라도 북폭을 결행해야만 한다.  


북한은 탄도탄 수출에 있어 독보적이다. 이란에 특히 많이 판매해 왔다. 북한이라면, 핵무기도 수출할 것이라는 걸,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 


사실,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북한과는 달리, 믿을 만하다. 


가령, 그 어떤 나라도 대사관이 나서서, 마약이나 위조지폐를 밀거래하지 않는다. 이들 나라도 극심한 위기를  겪기도 하고, 전쟁도 하지만, 김정은처럼, 핵전쟁을 협박한 적은 없다.



이렇듯, 북한은 다르다. 더 늦기 전에 현실을 인정하고 북한을 폭격해야 한다.



● 이 글을 왜 주목해야 하는가.


윗글 필자는 친한파이다. 한국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


카터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결정 때도 자기 일처럼 혼신의 힘을 다 해 만류했던 사람.


이런 사람조차, 한국을


버.렸.다.



통렬하게, 한국을 비판한 글로서,

사실상 그의 혼네는,


IT IS TIME TO BOMB "SOUTH" KOREA !!!



미국 백악관이 이런 분위기로 흘러 가게끔, 지금의 문재앙 정부는 미국의 신경을 계속 긁고 있다.


전환시대의 논리ㆍ해방전후사의 인식ㆍ주체사상집.


이 세 편의 엉터리 문서에 죄다 훌러덩 넘어간, 병신들의 나라... "집단주의"만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이게 전부 허위이고, 북한의 대남전략에서 날조해 낸 리론이란 걸, 주장했을 텐데...


한국에는 그런 합리적ㆍ독립적 개인이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도 보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