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직장 망해서 전에 잠깐 알바하던 보도를 다시 시작한다더라


2차 강요도 안하고 원래 20대는 거의 안가는 분위기에

터치도 거의 못하게 한다고 일한다고함


답정너인데도 반대했다가 존나 싸움만 나서

결국엔 걍 가라고함


한 일주일 출근하더니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2차 가면 안되겠냐더라?


당연히 안된댔지


일시작한뒤로 맨날 몰래 카톡질함

빈도가 점점 늘어나서 추궁하니 

손님들이랑 연락해야 장사하는거랜다


뭐라 하니까 또 싸울분위기라 적당히하라고했음


어제 출근한다더니 밤새 연락이 없더라

새벽에 출근안했다고 톡오더니

잠시후 전화옴

노래방이고 남자 노래들림


'머야 출근했자나'라고 보냈는데

한시간전쯤 술떡돼서 전화옴

자꾸 

오빠 하지말라고!!

ㅇ아 하지말라고

이지랄 하는거보니

남자랑있는거고 ㄴ조용하고 이시간이면 모텔임


어디냐 누구랑있냐 물어봐도 말 안하더니

나중에 

헤어지자

집아닌데?

ㅇㅇ동 모텔인데?

출근않고 손님이랑 따로 만난거다


이딴소리를 서슴치않고 말하기 시작함

그와중에도 옆에서 자지새끼가 계속 만지고 벗긴듯


데릴러 갈테니 밖으로 당장 나오라고

아주 좋게 30분정도 타일렀으나

안나옴..



이년 술꼴으면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년이라 술 못쳐먹게하는데도 알콜중독  


지금쯤 기억에도 없겠지만 따먹히고있을듯


그나마 말 통할때

내가 술깨고 내일 후회해도 늦은거라고 전했다



솔직히 이거 2차를 가던 말던 신경 끄고

 그냥 좆집으로 쓰고

단물만 받아먹으면서 만나면 나만 이득인데

그건똑같은 쓰레기잖아

난 그래도 연인 사이로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만나는데 시발


결국엔 그곳에서 쳐 자네 


전전남친 배달충에 

맨날 술을 먹던 안먹던 화풀이 다 자기한테하고

맨날  개처럼 맞았다고 얘기하던데


이지랄하니 쳐맞았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