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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까지 다 한


약혼녀가


미국에  어학연수하러간다고


잠깐 1년 간다고 하는거


이형이 진짜 존나 불편해하고 내내 끙끙 앓다가


그냥 사랑하니까 믿고 보내줬는데



가서 8개월째에 임신사실 알아서


지금 이형이랑 이형친척들이랑  약혼녀 집안이랑 다 뒤집어졌다 


와..진짜 개막장 스토리 내옆에서 일어나니 나도 신기하다



약혼녀 집안에서 존나 엎드리는중 잘못했다고



아마 첨엔 독한맘 먹고 미국가서 진짜 공부만 해야겠다고 간거같은데


어느정도 시간지나니까 말도 안통하고 맨날 외로워서 엉엉 울다가


자기보다 나이 4살 어린 같은 한국 남자 유학생이랑 동거했다고함


더 조심해야될 상황인데 콘돔 안끼고 했다가


임신하니까   낙태 비용 감당도 안되서  어떻게하다가 걸린거 같다


와..진짜 보지는 외로움에 약한걸까 진짜 이형 멘탈 나간거 옆에서보면 나도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