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출처 : http://bgmstore.net/view/xCn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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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오스트리아의 최근 동향으로 쓸 생각이야. 


글이 많이 짧은데, 이점 양해 바랄게~







목차는


1. 오스트리아 소개


2. 오스트리아 경제


3. 오스트리아 현황


4. 오스트리아 총선  


이렇게 쓸 생각이야. 






1. 오스트리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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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유럽 내륙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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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면적이 우리나라보다 작고 


인구는 860만 명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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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GDP는 약 3,800억 달러,


세계 30위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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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규모가 벨기에보다 작아서


크게 주목받는 나라가 아니지만 (201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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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IMF 기준 세계 16위)


1인당 GDP 43,786 달러의 매우 잘사는 나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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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아름다운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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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광명소로 유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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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올라가는 좋은 동네라고 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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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낙농업과 


산업이 적절하게 어울려진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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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지수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2017)







1. 오스트리아 소개 요약


1) 오스트리아는 유럽 내륙에 위치한 나라로 인구 860만 명임. 


2) 경제규모가 벨기에보다 작아서 주목 받는 나라는 아님.


3) 소득이 4만 달러 이상으로 매우 잘사고, 살기 좋다고 함. 







2. 오스트리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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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7개, 중국 200개, 일본 219개, 미국 540개)


포브스 선정 세계 2000개 기업 중에


오스트리아 기업은 딱 8곳으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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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음료회사 레드불 빼고는


잘 모르는 기업들이야. ㅋㅋ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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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스트리아는 노벨상을 


10개 이상 수상한 대단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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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산업 클러스터)


무시할 수 없는 나라라고 생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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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Austria)는 내수규모가 작아서


무역의존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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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럽 국가들과 무역을 많이 하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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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철강, 화학, 목재, 식품 등을 


골고루 수출하고 있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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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오스트리아는 스위스 옆에 있는 나라라


산이 굉장히 많은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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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맥과 많은 숲 때문에 농업을 


많이 하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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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돼지, 등의 낙농업을 많이 한다고 해. (2014)







2. 오스트리아 경제 요약


1) 포브스 선정 세계 2천 개 기업 중에 오스트리아 기업은 8곳뿐임.


2) 무역의존도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높고 같은 유럽국가와 많이 함. 


3) 노벨상을 10개 이상 수상해서 무시할 나라는 아닌 것 같음. 







3. 오스트리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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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경제성장률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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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 평균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야. (201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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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경제지표들은 


대부분 양호한 수준으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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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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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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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 수준으로 양호하고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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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도 플러스 성장 중이라 


특별한 일이 없어보이는 나라인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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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오스트리아 총선으로


재미난 일이 발생했어. ㅎㅎ 







3. 오스트리아 현황 요약


1) 경제성장이 더디지만 오스트리아의 경제는 매우 양호한 편임. 


2) 2017년도 2분기 경제성장률이 3% 수준으로 더 좋아지고 있음.  


3)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양호하고 산업생산도 증가 추세임. 







4. 오스트리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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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우파 성향이 아닌 나라인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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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난민 루트의 중간에 낀 나라라


난민 문제를 많이 겪으면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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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이 조금씩 강해졌다고 해. ㅋㅋ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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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총선에서 극우 자유당과 


중도우파 국민당이 약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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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당이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하게 되었어. ㅎㅎ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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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난 일은 중도우파 국민당의 대표가


31세의 젊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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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당-국민당 연립정부에서 외무장관 직을 수행했음.)


오스트리아 총리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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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총리는 젊은 지도자가 많은 유럽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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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바스티안 쿠르츠, 미혼, 여친 있음.)


정말 흥미로운 일인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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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1세 총리가 오스트리아를 잘 이끌어서


젊은 정치인의 표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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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유럽이 재미나게 움직여서


흥미롭다고 생각해. ㅎㅎ (2013)







4. 오스트리아 총선 요약


1) 난민 문제 심화로 오스트리아의 우경화가 강해졌음. 


2) 사민당이 몰락하고 중도 우파 국민당과 극우 자유당이 약진했음. 


3) 국민당의 31세 당대표가 오스트리아 총리직에 오른다고 함. 







과거 글 링크 : http://www.ilbe.com/10048957316







3줄 요약


1. 오스트리아는 유럽 선진국 중 하나로 인구 860만 명임.


2. 이름 있는 기업이 많지 않지만, 매우 잘 사는 나라임.


3. 31세 젊은 정치인이 오스트리아 총리직에 오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