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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국논단)

 

[이종택 칼럼] 탄핵반대파 의원들, 박차고 나설 때가 되지 않았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착수한 부정부패일소 수사에 겁을 집어먹은 이명박이 김무성 유승민 등 소위 친이 계를 앞세워 당을 장악하고 검찰과 언론을 매수 회유한 뒤 종북 야당과 결탁 권력을 영원히 농단하기 위한 사법 언론 쿠데타였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성과 국가관을 익히 알고 있던 국민은 열화 같이 일어나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탄핵반대를 외치는 한편 그래도 박 대통령이 두 번이나 위기에서 건진 새누리당 의원들만은 탄핵소추에 반대하며   부결시키기를 빌고 또 빌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무려 60여명이나 탄핵에 찬성 국가를 들러 엎는 역적질에 부역자가 되고 말았고 그로부터 새누리당은 믿을 수 없는 금수들의 집단, 촛불 혁명을 외치며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든 종북 집단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라는 지탄 속에 반드시 멸망시켜야 할 반역 집단으로 전락했다.


그 과정 속에서 국민은 탄핵소추의 원흉은 4대강 사업, 자원외교 비리 그리고 부산 LCT 사업 비리 수사로 코너에 몰린 이명박이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고 권력을 농단하기 위해 역시 부산저축 은행 사건과 바다 이야기 들 비리 수사로 비자금의 전모가 드러날 위기에 처한데 더해 송민순 회고록 출간으로 이적행위까지 드러나 정치적 위기를 맞은 문재인과 결탁, 언론과 검찰을 앞세워 일으킨 반란이라는 것을 확연히 알게 됐고 그로부터 수백만이 넘는 군중이 엄동설한 속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시위를 벌이는 한편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매한가지고 촛불은 태극기 바람에 꺼진다’는 구호를 외치고 나온 김진태 의원에게 열광했었다. 그러자 당황한 이명박과 탄핵주도 세력은 김무성 유승민 등을 탈당시켜 바른당을 창당하는 한편 정우택 정진석 등 사이비 보수를 앞세워 유일한 보수정당 새누리당 말살작전에 돌입, 당명을 바꾸고 로고를 조선노동당 호고와 흡사한 횃불로 바꾸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럼에도 보수 말살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 이들은 교활하게도 탄핵에 반대한 의원들을 탄압하고 대통령 불법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기정사실로 되자 언제 3심에서 유죄가 선고될지 모르는 홍준표를 대선 후보로 내세워 박근혜 탄핵은 잊고 가자고 국민을 꼬였으나 씨알도 안 먹히는 수작이었다. 결국 이들은 김진태를 경선에서 탈락시키고 태극기 국민을 대표하여 단신으로 대선에 나선 조원진 후보를 집요하게 폄훼하고 방해했다. 모두가 박 대통령만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통령 본인도 국민도 모두 단념할 줄 알고 한 짓이었고 구심점 없어진 보수 세력이 별 수 없이 자유한국당을 지지할 것으로 계산한 교활한 전략이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무조건 구속시키고 털면 먼지 하나라도 나오겠지 했던 박 대통령에게서는 티끌만환 허물도 안 나오는 대신 무고함이 연일 증명되고 있고 그럴수록 국민은 박 대통령의 인권까지 말살해가며 잔인한 재판을 진행하는 사법부와 문재인, 그리고 박 대통령을 구출하려고 노력을 하기는커녕 문재인에게 아첨을 떠는 홍준표를 성토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급해진 홍준표는 사이비 보수들을 끌어 모아 혁신위를 꾸리고 박 대통령 출당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더불어 민주당 2중대 노릇이나 잘 하자는 단세포적 발상이고 보수를 말살시켜 이 나라를 종북과 부패세력의 손아귀에 쥐어주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김정은의 노예로 팔아먹겠다는 노골적인 역적질이었건만 그럼에도 답답한 것은 탄핵에 반대표를 던졌던 의원들의 못나고 비겁한 작태였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흘렀다면 당연히 당내에서도 자성의 소리를 냈어야 하건만 이 인간들은 침 먹은 지네인지 에프 킬러를 맞은 버러지들인지 꼼짝을 안 한다. 뇌물수수 혐의자가 골수 종북과 한 패가 되어 자신들을 바퀴벌레 취급해도 꿀 먹은 벙어리고 배신자들과 재결합을 하겠다고 공언을 해도 영혼을 상실한 좀비들 같이 무반응이다. 그러니 국민들로부터 도매금에 역적으로 매도될 수밖에 없고 배은망덕한 자유한국당과 함께 멸종해야 할 해수 해충으로 취급 받을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불초는 탄핵반대파 의원들에게 마지막으로 경고를 보낸다. 이제부터라도 탄핵반대파 의원들은 단합하여 박 대통령을 출당시키겠다는 역적들, 배신자들과 합치자고 주장하는 인간들부터 축출하고 당을 재정비하거나 정 여의치 않으면 대거 탈당하여 조원진의 대한애국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자체 선거 차기 총선 등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 보수 말살을 획책하는 교활한 반역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근을 이용한 회유와 약점을 파고드는 각개격파로 탄핵반대파의 단합을 방해하는 전술을 쓰고 있다. 따라서 역적들의 눈치만 살피며 붙어있어 봤자 돌아올 건 당을 망쳤다는 적반하장 격 책임전가에 바퀴벌레 취급뿐이다 따라서 일어서도 죽고 앉아서도 죽을 바에는 과감히 일어나 싸우는 게 상수다. 우선 박대통령 출당을 주장하는 혁신위 해체를 요구하고 홍준표 대표이하 탄핵찬성파 축출에 올 인해야 하는 바 거기에는 출당 위기에 몰린 서청원 최경환이 감옥 갈 각오로 앞장서야 한다.


그 동안 박근혜 대통령 팔아 금뱃지 달고 권력을 누리기만 했을 뿐, 대통령도 지키지 못하고 국가도 지키지 못한 막중한 죄를 조금이라도 속죄하고 부랄 값 한 번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돼서 그들에게 보내는 충고다! 국민은 박 대통령 구하기가 곧 나라 구하기라고 생각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법원 앞 구치소 앞에서 울부짖고 있는데 그대들은 무얼 꾸물대고 있는가? 역적 소굴로 변한 자유한국당을 부수고 나오든가 역적들을 내쫓고 새로 짓던가 양단간 결정을 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