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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없나 냉장고 정리도중 냉동꽃게가

나왔다. 그래서 간단하게 뭘해먹을수 있을까

고민하다. 찜은 어떨까 ? 해서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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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넓고큰 양푼에 넣어줬다.

보다시피 냉동된 게라서 해동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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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담가서 해동시켜준다.

여기서 팁을주자면 살짝 물을 흐르게

해주면 더빨리녹는다. 물이좀아깝지만

그냥 졸졸 흐르는정도면 괞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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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 되면 칫솔같은걸꺼내서 다리사이 곳곳을

닦아준다. 해동한 중요한 이유는 냉동되면서

뻘도 이물질도 같이붙어 얼어버리기때문에

물에녹인다 뿔린다? 는 개념이라고보면된다.


더쉽게 잘닦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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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다 물이랑 마늘몇개를 넣어준다.

마늘안넣어도 상관없지만 비린냄새를

잡기위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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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를 올리고 그위에 차곡차곡 등딱지가

바닥에 향하게 한다. 대부분알고있겠지만

맛있는 내장흘르지말라고 저렇게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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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고나서 10~ 15분 정도 익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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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고난 모습이다 완성 !!!!!!

시뻘건게 정말맛나보인다


빨간색깔이 식용을 돋군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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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게 치고는 그럭저럭 살이차있다.!!!


아그리고 토막상식 하나하자면


꽃게의 어원은 곶이다. (곶= 해변가에튀어나온 뾰족하게 지형)


등딱지 양쪽이 뾰족하지?


그리고 꽃처럼 맛이아름다워서 꽃게라고

부르게 되었다카더라.






게이들 맛점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