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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오후알바 피해라.


또는 오전알바.


이제 야간에 하던일을  오전,오후에 나눠서 하게될듯.



안그래도 손님받는데도 벅찬데 거기다 남은 물건 검수(검사같은거.물건 잘들어왔는지)에다 정리?



이제 3D업종으로 변할듯.


예전 PC방알바도 존나 개꿀알바였는데,


요즘 PC방보면, 컵라면 없애고, 다 끓인봉지라면으로 바꾸면서 가격은 올리고 


PC방 알바가하는일은 "김밥천국 주방일"과 비슷해짐


라면끓이고 볶음밥하고 간식만들고 시발 원격주문해서 카드받아가고 긁고 영수증,카드주러 다시 자리에 가져다주고


요금계산업무만 살짝 편해졌지(PC방요금은 요즘 무인기계로 함) 사실상 설거지하고 음식만드는 주방알바임.





편의점알바도 단순계산업무에서 벗어나서 청소는 기본(청소도 안하는 편돌이가 있을정도로 예전엔 편했음), 이른 분리수거에, 상품검수, 상품진열, 창고 테트리스해서 공간창출, 담배재고확인, 진상손님대처 등등 


계산업무하면서 물건정리하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존나 신경거슬리고 개빡치는데


시급 7500?

솔직히 나같으면 안함. 진짜 안함. 


차라리 레스토랑알바나 하면서 알바생들끼리 같이 땀흘려서 일하고 쉴때 같이 잡담나누고, 주휴수당받으면서 일하지



혼자서 외롭게 상품진열하고 옮기고 검수하고 창고정리하고 계산업무까지 하면서 청소까지??

씨발 미친짓이지.



야간편돌이가 왜 "꿀보직"이라고 소문났는데, 상당수가 추노짓하는지 아냐?


야간에 영화보고 게임하고 할짓없다고 인터넷에 많이 퍼졌거든


현실은 그런곳은 최저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실제로 영화는 볼 수 있다만, 게임은....글쎄..? 그리고 무엇보다 조~온~ 나 졸리고 편하면 뭐하냐?

집에서 밤낮바뀌어서 완전 몸 개병신되는데, 삶이 없는게 편의점 야간임. 집에선 잠만 쳐자고 일어나면 출근, 퇴근해서 다시 집에서 잠만 쳐자고....


편의점야간하면서 내가드는 생각이 "하 시발 공부해야겠다. 진짜 이러다가 나 뒤지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야간에 1.5배 주는 이유를 알아라.


밤낮바뀌어서 사람 폐인된다 진짜.




3줄요약


1. 3대꿀직업(편의점야간,피씨방,만화방)이 헬.조선화되고있음.


2.피시방과 만화방이 카페로 변신하면서 피돌이,만돌이가 요리사로 노예짓당하는 중


3.편의점야간은 사라지고, 이제 점장은 인력난을 겪던가, 아니면 오픈부터 폐점까지 상시대기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