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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의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원진의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처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간신 1000명보다 충신1명이 주군을 지키고 나라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