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이라 텍스트 위주다...미안하다.
그래도 이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니깐 이해해주길 바래. 토 나온다 싶음 요약만 봐...)



화학전 관해서 그냥 짧게, 민간인 수준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가르켜줄께.

군대에서 방독면 착용, 보호의 착용, 제독키트 사용...잡다한것들을 많이 배웠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군용 화학전 장비를 가지고 있을 때 얘기니깐,
평화롭게 살고 있다가 갑자기 화학탄이 고속 운지하여 거리에 있는 시민들이 즉시 비인간적인 공격에 다이렉트 힛! 되는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리켜준다.

정보 출처는 유투브에 있는 미군 대화학전 교육영상임.

1. 집에서 일베나 쳐 하다가 화학공격을 받을 경우?

---->닥치고 문, 창문, 환풍기 구멍부터 밀폐시키자. 일단 문은 닫고, 집에 굴러다니는 테이프로 문 틈새까지 차단하자. 당연히 최대한 빠릿빠릿 대처할수록 집으로 유입되는 가스가 적어지니깐, 휠체어 밀어주고 있던 가족이라도 있으면 손을 빌리자.

테이프가 없다면 물에 적신 휴지나 수건으로라도 틈새를 막자. 만약 집에 비닐(비닐봉지말고, 비닐하우스에 씌우는 것 같은 넓은 비닐천 재질)이 있으면, 문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재단한 뒤, 벽에 테이프로 고정 및 밀봉시켜서 문을 완전히 밀폐시키자.

푹푹 찌는 여름철이 아니라면 보통 문을 활짝 열고 생활하지는 않으니깐, 집에 화학가스가 안 들어오게 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Suck! Sex!

참고로, 화학작용제는 대부분 공기보다 무거우니깐, 높은 곳으로 대피하는 게 좋아. 그렇다고 무조건 높은 곳으로 대피한답시고 맨몸으로 뒷동산 올라가거나 아파트 옥상 기어올라가지는 말아야겠지?

만약 2층집에 산다면 가능하면 2층방으로, 아파트에 산다면 7-8층 이상에 살고있는 이웃집으로 '안전이 허락한다면' 대피하자는 말이다.





2. 길에서 휠체어 타고 있었는데 화학탄이 뒷통수를 때렸다?

---->굉장히 골 때리는, 솔직히 말하면 최악의 상황이다. 오염지에서 김치녀들과 뒤섞여 가스 마시면서 엑윽엑엑 할 수는 없다.

주변에 도움을 받을 만한 건물로 들어가자. 소방서 건물, 경찰서 건물, 병원, 동사무소... 이런 시설이 없다면 철판 깔고 그냥 다른 건물이나 사무실이라도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서 보호를 받도록 하자.
(사실 안에 있는 사람이 문을 열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어쨌든.)

정말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면, 최대한 높은 곳으로, 호흡에 주의하면서 대피해라. 이것도 실패했다면....그냥 일베 켜고 화학공격 받은거 인증하고 노짱 만나러 가자. 사람은 즉어서 이름을 남기고 일게이는 죽어서도 인증을 남긴다.




3. 그럼 집에 있는데, 밖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가족들과 겨우 테이프로 문 틈새 다 막고 한숨 돌리고 있는데, 외출했던 가족이나, 근처에 있던 친구가 살려달라고 문 좀 열어달라고 빌면 어떡해야 할까?

솔직히 이건 개인의 선택이다. 비인간적이지만 일단 내 안전이 최우선이라면 문을 안 열어주면 되겠지. 그렇지만 대다수의 일게이들은 마음씨가 따뜻해서, 밖에 있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할 것이다. 이럴 경우,

밖에 있는 사람에게 옷(신발, 속옷, 가방등의 소지품 모두)를 벗고 들어오라고 하자. 거부한다면 그냥 문 열지 마라.

특히 수포작용제 같은 화학물질이 옷이나 소지품에 뭍어서 집안으로 유입되면...골치 아프니깐.

그럼, 밖에 있는 사람은 얼른 옷을 훌렁훌렁 벗느냐? 아니.

평소 옷 벗듯이 팔 위로 올리고, 얼굴에 옷 다 스치면서 옷 벗으면 액체상태의 작용제 쌍판에 뭍어서 역시 노짱이랑 미팅하러 가게 될 수 있다. 그러니깐 좀 추해 보여도 옷은 입고 있는 상태에서 '찢어라' 칼이 있으면 더 좋고. 외투는 그냥 얼굴에 안 닿게 벗을 수 있으니 그리하고, 속옷은 힘 줘서 찢자.

그럼 다시 집 안에 있는 게이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밖에서 스트립쇼를 벌이던 사람이 정말 다 벗었다는 신호를 보내면, 고무장갑 같은 걸 착용한 상태에서 문을 최대한 적게 개방해서 사람을 들여보내고, 최단거리로 욕실로 안내하자. 더 좋은 방법은 밖에 있던 사람이 옷 벗고 준비할동안 비눗물을 미리 준비해서, 현관에서 1차 제독을 하는 거지.

뭐 어쨌든 집에 있던 사람은 고무장갑이나, 준비하고 있었다면 방독면을 쓴 상태로 오염지에 있던 사람을 최대한 빨리 욕실로 안내해서 제독하거나, 미리 준비해서 현관에서 1차제독, 욕실에서2차로 제독하자.




4. 제독하려면?

---->제독에 사용될 수 있는 가정용품으로는 락스, 비누, 베이킹파우다 정도가 있다. 모두 염기성 물질이네.



(다음에 설명하는 제독방법은 다 욕실에서 문 닫고 혼자서 하자.)

만약 액체상태의 수포작용제가 아예 피부에 뭍었다면, 락스로 그 부분을 제독하자. 유X락스던 일X락스던, 치아염소산나트륨(하이포아염소산)이 주성분인 락스면 된다. 그냥 집에 있는 락스가 다 이거일꺼다.

락스를 물과 1;1비율 정도로 희석해서(이 농도면 멀쩡한 피부도 손상시킨다. 화학제가 뭍은 곳을 초기에 제독하는 용도로만 쓰자) 거즈나 수건에 듬뿍 적셔서, 수포작용제가 액체상태로 뭍은 곳을 제독하자. 문질러 닦지 말고, 조심스럽게 두드리면서 여러 번 제독하면 수포작용제의 위협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가 된다.

이때 괜히 '야~기분조타!' 하면서 일밍아웃하지 말고, 급한 불을 껏으니 이제 비누로 온몸을 구석구석, 정말 철저하게 머리부터 닦자.
비누를 많이 쓰면서 철저하게 샤워하는것을 2번 이상 반복하자. 비누가 없다면 100~200배로 희석시카 락스도 가능하긴 하다. 피부가 안 좋아 지겠지만 뭐 어쨌든.

마지막으로 베이킹파우더, 식소다 등을 포화상태로 녹인 희뿌연 물로 눈, 코, 입을 제독하자. 입 제독은 가글하면 되지만... 눈, 코 제독은 상상하는 대로, 눈 뜨고 베이킹파우더 포화용액을 조금씩 흘리면서 씻어내고, 코는... ㅅㅂ 손에 용액을 조금 받은 다음 흡흡! 코로 흡입하자.

평소에 비염때문에 코에 소금물 넣어 코 깨끗하게 하는 게이는, 평소처럼 베이킹파우더 물로 그렇게 하면 된다.

눈, 코 제독후엔 맑은물로 헹구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대처는 사실 이 정도까지다. 그런데, 이 정도의 대처로도 겨자가스나 루이사이트 가스 같은 수포작용제는 강력하게 방어해낼 수 있다.
이 정도 조치를 취했다면, 이제 집에서 문 꼭 닫고 비상방송을 청취하면서, 또는 일베에 후기를 남기면서 정부의 지시를 기다리자.

그림 화학전 민방위차원에서 대응 Suuuuuuck Cex!


요약; (사실 다 읽어보는 걸 추천하는데)

1. 집에서 공격받은경우-(창)문 닫아, 테이프나 젖은수건으로 밀폐해

2. 밖에서 공격받은경우-닥치고 건물 찾아 기어들어가

3. 밖에서 건물 들어가기-들어가기 전에 와일드 스트립쇼

4. 제독-락스로 오염부위, 비누로 전신, 베이킹파우더나 소다로 눈코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