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 안녕.

 

어제 존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일 마치고 집에 오는데 내 두눈을 후벼파는 HID를 달고

 

내 달팽이관을 후벼파는 진정한 레이싱카 소리가 나는 구형 투카 좆간지 풀튜닝카가 내 옆에 주차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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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에 몸무게 한 50키로 나갈거 같고 왠 내복같은 쫄바지를 입고 귀두컷을 하고 파란색 서클랜즈를 낀 한 새끼가

 

아주아주 좆간지 나는 걸윙도어를 열고 나와서 담배를 꼬라무는데

 

옆에 지나가던 빅뱅 고유의 형광색 네파점퍼를 입은 좆고딩 무리들이

 

"와 씨발 개대박 좆간지 나는 슈퍼카네. 난 저런거 언제 타보냐? 역시 슈퍼카는 간지남이 타야되"

 

하는 소리를 듣고 우리 불쌍한 일게이들은 어디가서 그딴 소리하면서 쪽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서 글을 써본다.

 

 

1. 슈퍼카



 

자 슈퍼카란 무엇이냐? 정의를 내릴 수가 없어. 닛산의 GTR이 슈퍼카니 마니 아우디의 알팔이 슈퍼카니 마니 하는 논쟁은 아직도

 

자동차 전문 기자. 블로거, 프로레이서 사이에서도 끊이지 않는 논쟁거리니까.. 하지만 난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 시켜야 진정한 슈퍼카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

2. 2~3초대의 제로백

3. 부품들이 그 슈퍼카만을 위해서 제작되고 고유의 엔진 및 파워트래인을 탑재하였는지.

4. 그 자동차의 본질이 진정 달리기만을 위해서 인지

5. 마지막으로 그 슈퍼카의 브랜드가 대중적인 차(컴팩트 세단, 세단, SUV 등등)을 생산하진 않는지

 

겠다.

 

A. Ferrari(프롸아릐)

 

엔초 페라리라는 멋진 시키가 1929년에 처음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레이싱팀을 창단하지. 그 때 당시 페라리라는 이름으로 로드카는 생산되지 않았어.

 

단순 포뮬라 레이싱에 참가했던 이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팀은 자금난으로 로드카를 생산해 대중들에게 팔기로 결심하지. 난 이걸 존나 높이 평가하는게

 

보통 자동차 회사들은 자동차를 생산하고 대중들에게 차를 팔아서 이윤을 챙기기 위해 있는 회사들이잖아. 그리고 레이싱이라는 것은 단순히

 

그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히기 위함, 또는 레이싱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산 자동차를 생산해서 팔아 보려고 하는게 대부분인 반면

 

페라리는 레이싱에 참가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양산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지. 이 쯤되야 슈퍼카 아니냐?

 

각설하고 현재 한국에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을 알아보자.

 

a. 458 Italia &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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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싸겠지?

 

3억 7천 9백만원이 기본이고 색상, 옵션에 따라서 플러스 되는 가격은 어마어마 하다. 스파이더 같은 경우 기본 4억 2천만원이지.

 

8기통 4500cc 엔진을 탑재하고 565마력에 달하지. 그냥 머신이야. 맨날 컴퓨터 앞에서 일베짓만 해서  척추가 노후화된 우리 일게이들이 타면

 

금방이라도 디스크에 걸릴거야.

 

 

 

b. f12 베를리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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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모델이지 베를리네타.

 

12기통 6300cc에 740마력이다. 740마력이라는 수치가 ㅈ같이 보여? 길가에 나가면 흔히 볼수 있는 140마력짜리 아반때의 약 5배의 출력이라고 보면

 

되? 어떤 병신은 "와.. 5배니까 아반때 5대 살돈만 있으면 되나?"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짓거리는 사람이 있어 실제로도 봤고.. 할 말이 없다.

 

페라리 특유의 운동 성능, 감성, 엔진음, 기타 모든 것이 진정한 페라리로 만들어 주지. 이번 베를리네타 외형이 호불호가 좀 갈리는데

 

난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c. 켈리포니아, FF가 있다.

 

솔직히 켈리포니아가 처음 출시 됬을때 페라리의 행보에 실망이 컸다.

 

10분만 운전을 해도 노면의 충격이 척추를 타고 대뇌의 전두엽까지 느껴져야 하는게 진정한 페라리라고 생각하는데.

 

편안하고 장시간 운전을 해도 되는 GT카를 표방한 켈리포니아가 출시됬으니 말이다.

 

거기에 이상한 해치백 모양을 하고 나온 4인승 4륜의 FF....

 

뭐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점에서는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겠지만.

 

두 제품을 딱 보면 뭔가 페라리다움이 묻어나오지 않는 것 같다.

 

 

B. Lamborghini(램버르긔니)

 

1963년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라는 개멋진 형님이 등장한다. 2차 세계대전때 모은 기술력과 부품으로 농기계를 만들어 팔아서 이탈리아 최대의 농기계 업체로

 

키워갔지. 이 사람이 자동차 광이였는데, 자신이 타던 페라리에 몇가지 하자가 있어서 정중히 엔초 페라리에게 만나자고 했는데 일게이들이 매번 소개팅에서 뺀찌

 

를 맞듯이 까였지. "와 씨발 좆까 니네 뒤졌어" 정신하나로 람보르기니 형이 페라리 엔지니어를 빼와서 자기만의 스포츠카를 생산해 내기

 

시작해. 그때부터 경쟁이 가속화 된거지. 페라리를 상대로 사업을 시작했어.. 그리고 성공했지.

 

우리 일게이들도 여자한테 까이면 와 씨발 좆까 니 뒤졌어 정신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돈 벌어.. 자신 없음 다시 태어나던가.

 

 

a. Avent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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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있는 빨간 스위치 있지? 저거 올리면 엔진 스타트 버튼 나온다. 난 언제 저거 눌러보냐? 꼭 생긴게 북쪽을 향해 조준되어 있는 국군

 

미사일 런치 스위치처럼 생겼지. 얘네들은 전투기나 군함에서 디자인을 많이 때오나봐. 멋있지.

 

12기통 6500cc 700마력이지. 가격도 5억 후반때야. 딱 한번 실재로 본적 있는데 정말 질질 싸더라.

 

특이한건 4륜구동이라 제로백이 2초대야. 4륜구동의 장점이라면 코너 탈출할때의 안정감. 그리고 드래그에서 강점을 보이지.

 

아무래도 네바퀴 다 굴리다 보니까 경쟁모델인 페라리 베를리네타보다 드래그 혹은 제로백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지. 하지만 4륜은 후륜보다 무겁기 때문에

 

그것이 약점이 될 수도 있어. 그걸 보안하기 위해 프래임 셰시가 카본파이버로 이루어져 있어.

 

카본파이버라 하면 기존의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내충격성이 뛰어나. 그대신 가격이 후덜덜하지.

 

 

b. 가야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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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출시된 이 모델은 가격때도 2억 후반에서 4억 중반까지 있을 정도로 다양해.

 

아무래도 9년이 다되가는 모델인 만큼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지.

 

모델에 따라 550마력에서 570마력까지 후륜도 있고 4륜도 있다. 많은 일게이들은 \알겠지만 가야르도는 그 유명한 아우디 R8의 형급되는 모델이야.

 

R8이 가야르도를 기반으로 생산되고 많은 제품들을 공유하고 있지.

 

김치녀들이 그들의 영원한 슈퍼카인 R8을 보고 감탄할때 옆에가서 슬쩍 얘기해줘. "저 모델의 형급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개병신이 되있을거야.

 

 

이외에도 지금은 단종된 무르시엘라고 및 한정판 레벤톤 등이 있어.

 

무르시엘라고는 꾀 유명하지. 영웅재중님의 애마라는 썰. 또 초딩들이 초록색 무르시엘라고 위에 올라가서 뛰어 놀아서 엄마들이 빚쟁이가 됬다는 썰..

 

미디어를 가장 많이 탄 모델이 아닌가 싶어.

 

 

C. 부가티

 

많이 들어봤지? 가끔 뉴스에 나오는 가장 비싼 자동차 리스트에서 항상 1위를 차지 했던 브랜드야. 요즘은 애스턴마틴의 듣보잡한테 뺏긴거 같긴 하다만.

 

1909년에 에토레 부가티라는 사람이 설립한 회산데 처음에는 럭셔리 고급차와 스포츠카를 생산했지. 근데 요즘 나오는 부가티 베이론을 제외하고 예전

 

부가티 모델들은 별로 본적이 없을거야 그지? 각종 레이싱에서 입상하며 승승장구 하던 부가티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공장이 박살이 났어.

 

그 후에 계속 휘청거리다가 결국 1950년대에 망해버리게 되지.. 1980년도에 로마노 아르티올리라는 사업가가 회사를 다시 살려보려고 하지만 1994년도에

 

다시 도산을 해버려.. 그러다 드디어.. 폭스바겐 그룹에 빨려들어가게 되지. 폭바 이새끼들이 아예 작정하고 미친 자동차를 하나 만들어내.

 

a. 부가티 베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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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1인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몇대 돌아다닌다는 카더라는 있어.

 

20억이 넘는 가격.. 1000마력이 넘지.. 16기통 8000cc에 터보챠저가 무려 4개나 들어가 있어. 뒤에 달린 스포일러는 특정 속도를 넘어서면 올라가고 내려가고

 

브랰을 밟으면 혈기 왕성한 일게이들의 곧휴처럼 직각으로 서서 제동능력을 향상시키지.

 

돈데기리기리를 닮은 외형은 그냥 죽음이지. 두바이 갑부들이 각종 크롬으로 도색 및 스킨 작업을 하는 차로도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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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구가 녹아버릴거 같애.  두가티 베이론은 실제로 볼 기회도 없는 너무 높이 계신분이라 여기서 끝낼께.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 외에 포르쉐 GT, 벤츠의 SLR 멕라렌, 맥라렌 MP4, Zenvo ST1 등이 있는데 쉽게 볼수도 없을 뿐더러

 

귀찮아서 넘어가겠다.

 

 

자 이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가 분류한 "준슈퍼카"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준슈퍼카

준슈퍼카라 이상하지? 위에서 설명한 슈퍼카들은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 전문가, 메니아들에게 슈퍼카라고 말을 해도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차들이야.

 

앞으로 보여줄 차들은 분명 사람들은 슈퍼카라고 하긴 하는데 뭔가 1프로 부족한.. 고유의 역사나 레이싱 DNA가 살짝 부족한 놈들이야.

 

A. Audi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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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들의 영원한 우상 R8이다.

 

R8은 크게 4가지가 출시됬어.

 

V8

V10

V10 Spider

GT

 

초기형인 V8은 아우디 rs4, a8에도 들어가는 4200cc 엔진이 들어가 있어. 물론 4200cc가 작은 엔진는 아니지만 슈퍼카라고 하기에는 좀 작은 엔진을 탑재했지.

 

그래서 초기에 많이 까이기도 했지. 생긴건 슈퍼칸데 성능이 좆망이라는 둥. 필자는 주면 존나 잘탈거 같지만 말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께. 첫번째 사진이 V8이야 똥구녕이 2개씩 총 4개가 박혀있지? 그리고 중요한건 리어램프 밑에 그릴의 갯수야.

 

V8의 경우 총 4개로 이루어져 있어. 반면 V10은 가로획 2개에 똥구녕이 큼지막한게 2개가 박혀있지?

 

마지막으로 GT의 똥꾸녕은 3번째 사진처럼 아주 똥그래.

 

그울나라에 출시된 GT는 스파이더 밖에 없거든. 똥꾸녕이 똥그랗고 날개가 달려있는데 오픈카다 하면 아 저건 R8 끝판왕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

 

이 또한 옆에 지나가는 김치년이 R8보고 질질싸고 있음 옆에가서 슬쩍 말해줘

 

"저건 똥구녕이 4개라 8기통인데 가격이 젤 저렴하고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좆병신이 되어있을꺼야.

 

이쁘장한 외모 덕분에 남녀 불문 최고의 슈퍼카라고 불리는 R8은 내 기준으로 봤을때 슈퍼카다 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물론 V10과 GT의 엔진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같은 것이라 사실 성능면에서는 슈퍼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하지만 차체나 엔진과 같이 가장 중요한건 전부 람보르기니에서 가져왔잖아?  아우디에서 슈퍼카를 만들겠다!! 해서 생산해낸 제품치고 R8 고유의 무언가가 없어.

 

있다면 화려한 외형 단 한가지지.

 

B. 벤츠 S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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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룩끼룩끼룩!!! 저 문 봐라 개멋지지.

 

만에하나 일게이중 한명이 저걸타고 가로수길 카페에 발렛을 맞긴다면 당신은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할거야. 물론 게이라는 오명도 벗겠지.

 

8기통 6200cc에 571마력.. 가격은 2억 중후반... 난 사실 sls가 출시됬을때 조금 실망했어.

 

맥라렌과의 콜라보를 통해 SLR이란 슈퍼카를 출시했던 벤츠치고 엔진이 맘에 안들었거든

 

8기통에 6200cc인데 왜 실망이야 이 병신아 할 수도 있는데. 이 엔진은 C63, E63, SL63 기타 등등 벤츠 각 클래스중 AMG 벳지를 달고 나오는 모델의 엔진과 같아.

 

물론 마력, 세팅, 부품의 제질이 차이가 나지만 도찐개찐이잖아.

 

스펙면으로 봤을 때는 물론 슈퍼카축에 속하는게 맞지만 SLS 고유의 무엇인가 부족하다.. 이말이다.

 

 

R8, SLS는 슈퍼카라 불리기도 하고 그렇게 불려도 무방하지만 내 기준 혹은 몇몇 자동차 미치광이들한테는 준슈퍼카라 불리는 차였다.

 

이제 진짜 허구헌날 슈퍼카니 마니 개싸우는 몇몇 모델들을 살펴보자.

 

C. Nissan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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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 아저씨 표정봐 존나 행복해 보이지? 저 아저씨가 카즈토시 미즈노라는 GTR 개발 총괄했던 분이야.

 

GTR이라고 하면 분노의 질주 혹은 이니셜디를 한번쯤이라도 본사람이라면 잘 알거야..

 

GTR의 역사도 깊지. 1960~70년대에 GT-R이 각종 레이싱 대회에서 포르쉐를 발라버리며 불패의 R이라는 별명도 얻게되.

 

하지만 고성능 모델이 양산형으로 출시되면서 각종 난관에 부딛치게되지. 1972년 일본 배기가스 규제에 막히면서 양산이 중단되고 오일쇼크까지 밀려들어오면서

 

실패작이라는 소리를 들었지...

 

그리구 1989년 불패의 R이 R32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부활하게 된다. 2600cc 트윈터보 엔진에 그 유명한 아테사 4륜구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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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게 현재 GTR 전 모델인 R34야. R32,33,34가 얼마나 괴물이냐면 여기에 들어간 RB26DETT 엔진이 설계가 잘되가지고

 

간단한 ECU튠 및 터보업으로 쉽사리 500~600마력으로 올릴수가 있었지. 이런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고서도 일본 규제에 막혀서 280마력 최고속도180키로에

 

머물러야했지.

 

쨌든 사진의 R34도 환경규제로 양산이 중단됬어..

 

그 이후에 350Z 370Z등이 나왔지만 성능은 GTR에 비해 많이 아쉬웠지..

 

그렇다할 스포츠카가 출시되지 않고 닛산의 명성은 바닥을 기었지.. 그걸 보던 르노 CEO 카를로스 곤이 닛산의 부활을 돕기위해 GTR을 부활시켰어.

 

그렇게 출시된게 현재의 GTR이야. 초기형이 6기통 3800cc 트윈터보 탑재에 485마력이지. 4륜까지 더해지면서 직빨은 물론 코너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발휘해.

 

내가 먼저 말했지 1960년대에 포르쉐를 졎발라버리며 그 명성을 얻었다고. GTR이 이번에도 포르쉐를 상대로 도전장을 냈어. 상대 모델은 911 터보.

 

모터레이싱의 성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에서 911 터보보다 더 빠른 랩타임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재기를 할수 있었어.

 

911 터보에 비해 가격은 절반인데 성능은 비등비등하니. 일본놈들이 얼마나 차를 잘 만들었는지 알 수 있어.

 

GTR에 대해서 말이 길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젤 갖고싶은 드림카이기도 해서이다.

 

 

하지만 닛산 벳지달고 성능이 페라리에 맞먹는다고 해서 슈퍼카라고? 솔직해 지자 3000만원주면 탈수도 있는 차가 닛산인데

 

좀 아니지 않냐? 태생은 레이싱 정신을 무한하게 갖고 있다 하더라도 넘사벽은 넘사벽이다. 닛산이랑 페라리를 비교하다니..

 

 

D. Porche 911 Turbo, GT2, 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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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의 절대강자 폴쉐님이다.

 

뭐 사실 나는 폴쉐가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유지비도 그렇고 절대 현실적으로 다가갈수 없는 차라는걸 잘 알기 때문에

 

관심이 별로 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유명하지. 폴쉐 고유의 박서엔진과 PDK 변속기의 미친 성능이..

 

보통 엔진이 상하운동을 통해 출력을 얻지만 박서엔진은 양옆으로 움직여. 그말은 무게중심이 보통 엔진보다 현저히 낮다는 말이다.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운동성능은 좋아지고.

 

PDK 변속기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겠지. 흔히들 듀얼클러치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변속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 그 유명한 폭스바겐의 DSG도 PDK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만해.

 

 

각설하고 포르쉐는 스포츠카의 절대강자임에는 틀림없어. 가격대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하지만 슈퍼카라 부르기에는.. 살짝 아쉬운감이 있어.

 

포르쉐 카이엔과 파나메라와 같이 포르쉐 특유의 DNA를 버리고 상업적인 태도로 돌변한 포르쉐를 보고 좀 씁쓸하기도 했고.

 

 

이외에도 로터스, BMW의 M 시리즈, 벤츠의 AMG, 아우디의 S,RS, 현대의 구아방 등을 슈퍼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긴하지..

 

1탄 반응 좋으면 우리 일게이들이 좆빠지게 일하고 저축해서 간신히 살수 있는 스포츠카, 혹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스펙만은 개쩌는

 

몇몇 하이엔드카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자동차 얘기라면 커피한잔에 밤새하는 미치광이니까 각종 태클, 댓글, 의견 다 환영이다.

 

주말 푹쉬면서 드림카 얘기나 하면서 재미나는 썰을 풀어보자.

 

3줄요약

1. 슈퍼카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가티

2. R8 - 보픈어

3. 진정한 슈퍼카 - Hyundai  A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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