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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김치녀들이 한비야나 류시화 같은 인종들 버프 받아서 나도 영혼의 강 갠지스에 몸을 담가 보겠어!! 뭐 이런 망상을 가지고 떠나는 애들도 많아.

꼭 그런 애들 보면 이런 사진이나

이런 사진 보고 버프 받는데 현실은...

안 그래도 제3세계 국가 중에 제일 많은 인구를 가진 인도에서 온갖 인간들이 갠지스 강에 몸을 담가보겠다고 오지

새부 같은 애들은 인도에서 태어났으면 금칠한 휠체어는 커녕 이러고 다녀야 할 판이야.

그 수많은 인간들이 버리는 쓰레기나 공물들만으로도 갠지스 강은 이미 세계 탑 클래스의 똥물이야.
그리고 바라나시 근처에서는 왠지 여윈 개들이 어슬렁 거리지.
그 이유는....
바라나시 근처의 화장터에 가면 이따금씩 노래소리와 함께 몸 속 깊은 곳에서 짜내는 듯한 긴 피리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야말로 혼이 담긴 듯한 갸날프고도 긴 영혼의 피리소리지. 그 곳을 따라가보면 ....

갠지스 강에 떠내려보내기 전에 시체를 화장하는데 시체를 태울 때 온도 차 때문에 두개골 사이로 시체 몸 속에 있던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폐부에서 울리는 듯한 피리소리 같은게 들리는 거지. 옴 남 쉬바.

그리고 화장터를 떠돌던 여윈 개들은 떠내려가다 걸린 웰던 바디를 냠냠.
.....영혼의 강 족구하라 그래!!!!!!!!!!!!!!!!!!!! 김치년들아! 갠지스 강가의 영혼의 피리소리를 들을 각오가 없는자, 방문하지 말지어다!!
요약
1. 류시화, 한비야 버프 받고 인도에 환상 갖고 영혼의 강 갠지스에 몸을 담그려는 김치년들이 좀 있음(실제로 오면 코부터 막음)
2.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가끔 소울이 담긴 나즈막한 피리소리가 들림. 피리소리의 정체는 화장할 때 가열된 시체 내부의 공기가 두개골을 통해 빠져 나가면서 피리소리 처럼 들리는 거임.
3. 떠내려보내던 웰던 시신 개들이 냠냠. 영혼의 강 족구하라 그래! 존내 똥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