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그저께 르브론 포스팅한 게이인데 본사람 있盧? 없으면 알아서 찾아서 보든가 말든가. 근데 왜 로즈는 일베 안주盧

 

올려달라 한 게이들 씨발놈들 .. 이번에도 일베 못가면 이글 갖다 버린다 ㅡㅡ 존나 아깝盧......

 

쨌든 오늘은 데릭 로즈를 포스팅해보려고ㅋ.

 

르브론이 일베 첫작이었는데 역시 부족한 것도 많고 지적도 많이 받았는데 이 글도 헛점 존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침없는 지적질 부탁한다.

 

이제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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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누마가 바로 데릭 로즈야

 

1988년 10월 4일 생이고 191cm, 86.2kg의 신체를 가지고있어.

 

NBA좀 보는 게이라면 누구나 이놈 다 알텐데 그만큼 현 농구선수 중에서 가장 HOT한 선수 중 한명이라 할 수 있어.

 

각설하고 이놈을 소개할게

 

일단 로즈는 시카고에서 태어나서 줄곳 시카고에서만 자랐어. 당연히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의 팬이 되었겠지.

 

중학교 시절부터 실력을 어필하던 로즈는 시카고의 Simeon Career Academy에 진학하고 팀을 고교랭킹 1위로 올려놓고 전국구 급 유망주로 거듭나게 되.

 

이렇게 되니 NCAA의 숱한 명문팀들이 러브콜을 보낸건 당연지사.  로즈는 멤피스 대학에 진학하게되지.

 

로즈는 멤피스대학에서 포인트 가드 포지션을 맡으며 자신의 입지를 단단히 했고 일명 '3월의 광란' 이라 불리는 NCAA토너먼트가 시작되면서 빛을 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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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시절의 데릭 로즈)

 

NCAA토너먼트에서 숱한 가드들과 맞서며 대활약을 펼치고 멤피스가 마침내 NCAA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

 

아쉽게도 캔자스 대학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친 멤피스였지만 그 와중에도 로즈의 실력은 NBA의 관계자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고

 

이로인해 로즈는 1학년을 마친 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되지.

 

어렸을때 부터 로즈는 시카고에서 자랐고 불스의 팬이라고 위에서 언급했지?

 

따라서 로즈는 정말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을거야.

 

하지만 현실은 그닥 좋지 못했는데 그건 로즈의 문제가 아닌 바로 시카고의 문제였지.

 

2000년대 중반 시카고는 리빌딩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플레이오프도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었어.(물론 불스왕조 시절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지만)

 

그러나 젊은 팀 이었던 시카고를 이끌던 노장  '벤 월라스'가 부진하고 시즌동안 세번이나 감독이 교체되면서 불스는 갑작스러운 운지를 하게되지.

 

트레이드 카드도 마땅치 않은 불스로써는 드래프트많이 유일한 희망이었어.

 

하지만 전년도 성적이 어쩡쩡한 불스로써는 로터리 추첨에서 걸 수 있는 희망은 아주 작았어.(듣기로 2% 정도? 였다고 해.)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NBA는 드래프트를 이용해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로 꼴찌를 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꼴찌에게 무조건 우선권을 주지 않아.

 

대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팀에게 구슬을 차등분배해서 나쁜 성적의 팀이 좋은 순위를 얻을 수 있게 만든거야.

 

플레이오프 미진출 팀 중에서는 성적이 좋았던 시카고는 여기서 1번픽을 받기는 정말 7시 외국에서 탈라도인 찾기보다 더 어려웠지.

 

그러나 정말 불스의 참담함과 로즈의 간절한 바램에 하늘이 감복했는지 시카고는 기적적으로 1번픽을 거머쥐게 되었어.

 

근데 당시 드래프트에서 1번픽에 거론되던 선수는 로즈뿐만이 아니었는데, 바로 마이클 비즐리가 1번픽으로 같이 거론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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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 1번픽에 거론되던 마이클 비즐리, 마이애미 히트에 입단했지만 현재는 피닉스 선즈에 있어.)

 

당시 불스는 커크 하인릭 이라는 준수한 포인트 가드가 있었기 때문에 마이클 비즐리를 영입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마이클 비즐리에 대한 안좋은 소식(성격등의 문제)등이 들려오고 로즈가 성실하고 매너를 갖춘 시카고출신 선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스는 로즈쪽으로 방향을 틀게 되지. 이로인해 로즈는 그토록 원하던 불스로 입단하는 영광과 행운을 얻게 되고

 

이건 비단 로즈만의 행운이 아니라 불스의 행운이기도 했지.

 

 

(드래프트에서 1번픽을 받아 불스로 입단하는 로즈)

 

NBA 데뷔하게 된 로즈는 2008~2009 데뷔 시즌부터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서 16.8점 6.3어시스트, 3.9리바운드의 성적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어.

 

 그러나 로즈의 진면목은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드러났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보스턴 셀틱스와 맞붙게 된 로즈와 불스는 처발릴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승부를 대등하게 이끌고 가고 플레이오프 첫게임에서 36점 11어시스트를 해내며 셀틱스한테 깊은 굴욕을 안겨주지.

 

비록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셀틱스의 벽을 넘진 못했지만 이로인해 로즈는 "이새끼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하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

 

2년차(소포모어) 시즌인 2009-2010 시즌에는 드디어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팀은 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그런데 이번에는 르브론이 이끄는 클리블랜드에 막혀 또한번 좌절하고 말아. 그러나 나아진 성적과 중거리 슛의 발전은 다음을 기대하기에 충분했어.

 

2010-2011시즌은 로즈에게 있어서 중요한 한해였어.

 

바로 리그 최연소 MVP에 수상되는 영광이 있었거든.

 

불스는 이때 FA에서 르브론,웨이드,보쉬 등 로즈와 파트너를 이룰만한 선수를 구하고 있었는데

 

디시젼 쇼로 인해 마이애미가 셋 다 독점하자 불스는 카를로스 부저를 영입하고 팀 티보도 감독을 선임하지.

 

이 시즌 로즈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전승을 하기도 했고 전년도에 비해 1할 이상 업글한 외각슛과 함께 경기당 25점이라는 득점력을 과시하지.

 

그에 힘입어 불스는 조던이 이끌던 왕조시절 이후 처음으로 시즌 1위에 등극하게 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동부 파이널에 올라가

 

하지만 BIG 3 의 삼각편대로 무장한 마이애미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말아. 이때 마이애미가 로즈 수비를 너무 잘해줬었어.

 

2011-2012 시즌은 로즈에겐 지옥과 같은 시즌이었을거야.

 

초반 시카고 불스는 전년도의 경기력을 앞세워 리그 선두로 치고나갔지만 2012년이 들면서 뭔가 조금씩 불안하다는 느낌이 엄습했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부상, 등등 크고작은 사건들이 로즈의 발목을 슬슬 붙잡으려 하고 있었지.

 

그러나 불스는 여전히 1위에 위치했고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자마자 로즈가 복귀하면서 이번에야말로 마이애미에 설욕할 수 있을것인지가 관건이었지.

 

그러나 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던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에서 아주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아.(부상에 대해선 밑에서 설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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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상으로 인해 로즈는 아직까지도 코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어. 예상 복귀일은 이번시즌 올스타전 즈음이 될거라고 하네.

 

이 부상때문에 로즈는 물론이거니와 불스, 그리고 로즈를 후원하는 아디다스, 많은 NBA팬들, 스타플레이어 홍보에 열올리던 NBA까지 모두 울상이었어.

 

아래 영상은 아디다스에서 선보인 광고인데, 이 영상을 보면 시카고에서 로즈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거야. 

 

(지옥에서 돌아온 노짱 로즈)

 

여기까지 데릭로즈가 걸어온 길이라고 할 수 있어. 이제 데릭로즈의 플레이스타일과 커리어스탯 등을 알아보자

 

 

일단 데릭로즈의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야. 한국에서 포인트가드라 함은 패스잘주고 리딩잘하는 전통적인 포가를 많이 생각하는데

 

로즈는 공격형 포인트가드, 듀얼가드 성향의 포인트가드야.

 

로즈는 빠른발과 발군의 점프력을 이용해 패넌트레이션을 통하여 덩크,플로터,레이업,더블클러치 등의 마무리를 시도하는 스타일이야.

 

헤지테이션이나 크로스오버, 드라이브인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때 로즈의 순간 스피드는 당연히 리그 탑수준이고

 

숨막히는 듯한 공중수비를 뚫어내서 림에 공을 올려놓는 능력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야.

 

그렇다고 지가 혼자 득점 다하는놈이냐 하면 그건 아니야. 데릭로즈는 이타적인 플레이로도 유명한데

 

로즈는 항상 패스를 먼저 고려하면서 오펜스를 전개해나가기 떄문에 돌파중에 막힌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동료의 기회를 살리는 패스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그리고 로즈는 점퍼가 약점이라는 평을 받자마자 다음시즌에 점퍼를 향상시켜 돌아오기도 하고

 

3점슛이 약점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3점슛을 발전시키는 등

 

또한 자유투가 70%로 매우 약했으나 다음시즌 80%을 기록하는등  항상 자기발전에 힘쓰기도 해. 조던을 잇는 놈이라 그런지 조던을 닮았盧

 

또한 불스의 에이스로써 새가슴인 르브론과는 다르게 팀의 클러치플레이를 도맡아서 하기도 해. 이것도 조던 닮았네 ㅋ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어쨌든 중요한거는 로즈는 앵간한 단점은 모두 커버하는 연습벌레라는 점이야.

 

허나 로즈도 사람인 이상 단점이 없을수가 없겠지? 일단 로즈는 하프코트에서 패스 오펜스가 약해

 

리그에서 로즈와 함께 포인트가드 탑을 다투는 크리스 폴, 라존 론도 같은 선수들에 비해서 패스오펜스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그리고 픽앤롤과 같이 선수를 이용한 공격 능력이 약해. 알고도 못막는다는 픽앤롤도 유명한 존스탁턴&칼말론 알지?

 

불스에는 부저,아식,노아 처럼 스크린을 걸어줄 빅맨들이 많은데 비해 로즈는 그 능력을 전혀 살리질 못하지.(뭐 물론 혼자서도 잘하니까 뭐 ㅋ)

 

또한 슈팅이 약한 편이야. 위에서 점퍼와 3점슛이 향상됬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전 시즌'에 비해서 향상됬다는거지

 

리그 탑을 다투는 포인트가드인 데릭로즈의 네임밸류에 비해서 로즈의 슛 성공률은 높은 편이 아니야. 한마디로 그저그런 수준이지.

 

그러나 지독한 연습벌레인 로즈가 위와 같은 단점들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러나 이 단점들을 다 재치고서라도 이 단점은 가장 중요한 단점인데 이건 바로 로즈의 플레이스타일 그 자체야.

 

위에서 언급했듯이 로즈는 미친듯한 스피드를 앞세워 자신을 마크하는 상대를 머저리로 만드는 돌파를 통해 득점하는 선수인데

 

이게 관중들이 보기에는 아주 씬나는 플레이지만 선수 입장에서 매우 위험한 플레이야

 

이런 플레이는 부상 위험성이 큰 플레이인데 아니나다를까 로즈는 아까 말했듯이 필라델피아전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어.

 

 

(필라델피아 전에서 전방십자인대(ACL)부상을 당한 데릭 로즈)

 

보다시피 아무도 부딛히지 않고 자기 혼자서 부상당하고 말았지.

 

로즈는 이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코트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 예상 복귀일은 이번 시즌 올스타전 전후라고 하는데 빠른 쾌유 빌어주자.

 

문제는 이 부상이 완치된다 하더라도 예전 운동신경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데

 

로즈처럼 운동신경으로 먹고사는 놈들은 아주 치명적이라 할 수 있어. 따라서 로즈는 앞으로 플레이스타일을 아예 바꿔야 할 수도 있지.

 

어쨌든 로즈의 빠른쾌유 그리고 완전한 회복 기원해주자.

 

자 그럼 이제 데릭 로즈의 커리어스탯,기타성적,수상 실적에 대해 알아보자

 

 

* 커리어 스탯

- 08~09 : 81경기(80경기 선발) / 16.8득점 / 6.3어시스트 / 3.9리바운드 / 0.8스틸

- 09~10 : 78경기(78경기 선발) / 20.8득점 / 6.0어시스트 / 3.8리바운드 / 0.7스틸

- 10~11 : 81경기(81경기 선발) / 25.0득점 / 7.7어시스트 / 4.1리바운드 / 1.0스틸

* 올스타 출전 : 1회 ( 8득점 4어시스트 3스틸 )

* 플레이오프 성적

- 28경기 (28경기 선발) / 25.2득점 / 7.3어시스트 / 4.6리바운드 / 1.1스틸

* 개인최고기록 : 42득점 - 17어시스트 - 12리바운드 (각자 다른 경기)

 

* 수상 실적

- 2009년 NBA 올스타전 스킬 챌린지 우승

- 2009년 NBA 올해의 신인왕

- 2011년 NBA 최연소 MVP

 

자 그럼 이제 로즈의 스페셜 하나 보자

 

 

아 그리고 이건 데릭로즈의 시그니쳐 슈즈인 아디제로 로즈2 광고인데 신박해서 올려볼게.

 

그리고 시그니쳐 슈즈에 대해 언급을 안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로즈의 시그니쳐슈즈는 아디다스에서 만들고있어. 이름은 아디제로 로즈 시리즈이고 현재 3까지 발매된 상태야.

 

여담으로 필라델피아전 부상때 신었던 슈즈는 로즈2.5인데 이게 접지력이 너무 뛰어나서 오히려 부상당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로즈3에서는 오히려 접지력을 줄였다는 썰이 있어.

 

(불스 가더니 불스가 되었盧)

 

진짜 마지막 3줄요약

 

1.조던을 이을 시카고의 별 데릭로즈

 

2.모든 단점을 커버할 최대의 장점 연습벌레

 

3.부상 깨끗히 회복된 모습 보고싶엉